그들이 낄낄거리면서 니들은 개돼지다. 라고 하는게.. 이해가 간다.

어쩔땐 나도 그렇게 생각이 들 정도인데 그들은 그거서 끝나겠는가..

 

3~4년전에 코인에 대해 누군가 얘기할때 나는 댓글로 세탁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자세히 얘기하지 않는것은.. 말을 통 못알아들으니 뭔 얘기를 할 엄두가 나질 않기 때문이다.

 

누구하나 알아듣는 사람이 없고

그나마 좀 깨었다는 사람도 코인을 하면서 추천을 하니.. 원.. 

 

언제까지 노예로 살껀가?

 

오징어 게임을 본 사람들중 일부 조금 아는 사람들은 알던데..

나는 어디서 왔으며 이 지구별은 무엇인가?

스스로에게 질문하지 않는다.

일단 게임에 참여하게되면 나라는 캐릭터는..

게임과 비슷하다. 

 

내가 조종하는 그 캐릭터가 나를 아는가?

단절되어있다. 그래야 그 캐릭터로서 그 게임안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뭔말인지 알겠는가?

(이게 뭔말인지 알면 아는거다. 그런데 모르면 모르는것이다. 당신은 모른다. )

 

정말 자식들에게 노예로서의 삶을 물려줄 셈인가

 

자신의 내면을 샅샅이 들여다보고 의심해보지 않는다면

개 돼지와 다를게 없다. 

 

이성이라고 하는것은 인간의 특권인데 이걸 써먹지 않는다.

 

누군가 무의식에 프로그래밍한것을 나라고 여기고 살고 있는데..

한번 의심하지 않고 무조건 내가 잘났다고 한다.

 

왜곡된 역사, 유교, 종교를 통한 지배. 이러한것들을 통 모른다.

그저 그들에 의한.. 자신이 보고 배운 역사와

그들이 만들어 놓은 권력과 권위의 그럴싸한 역사와 종교, 경전과 철학에 갇혀서

그저 내가 잘났다고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