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정보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본문
지금까지 모두 잘못 알고 있었다. ㅡㅡ.
뭐 지금도 제대로 알고 있는 것 같지는 않다. ㅡㅡ.
시간이란 놈이 증발해 버렸으니까!
상대적인 개념에서만 시간 지연 현상이 있을 뿐
진짜 시간 지연 현상은 없다.
특수 상대성이론도 일반 상대성이론도
상대성이란 조건 안에서 그것이 바른 것이지
시간은 애초부터 없다.
지금 순간 든 생각은 그렇다.
시간이란 존재는 없네?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공간이라고도 하지만 공간만 있고 시간은 없다. ㅡㅡ.
공간과 물질만 있다? 이건가? 왜 또 이것 같지?
이 말도 안 되는 상상을 왜 또 할까나. ㅠㅠ
지금까지 나는 공간과 시간 중 어떤 놈이 먼저니 하면
시간 우선 자리를 내준다. 모르니까.
일반 상대성이론
중력이 센 곳에서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은?
상대적이지 내가 그곳에 있다고 그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천천히 안 간다.
E=mc^2
특수 상대성이론
속도가 빠르면 시간이 더디게 간다고 한다.
상대적이지 내가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다.
천천히 안 간다.
가기는 뭘 가니!
애초부터 시간은 없었다. ㅡㅡ.
그동안 속은 것!
누가 이렇게 가르친 겨?
무식한 놈이 잘못 배웠으니 누구를 탓하겠는가. 유유
솔직히 공간도 나는 애매한 상태다!
물질만 있는 것 혹시 아닌가?
이런 극도로 미친 상상도 한다.
아무것도 없다.
있다면 물질만 있다.
추가 : 2019.04.08. 07:54:18
물질도 아니다. 에너지
이 에너지는 지지직. ㅡㅡ/
빼 먹었네?
그런데 이 지지직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인지 모른다.
그냥 우기는 방법밖에는. ㅠㅠ
소리 같은 모습인데?
이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름.
끈 이론은 아니다. 차원이 너무 많아요. 끈 이론은
내가 무슨 수학자도 아니고 그런 것 계산하고 생각했겠음?
그냥 자연스럽게 단순 무식하게 생각했다가
요즘 더 복잡해진 것. 모르니까 단순하게 생각했겠지?
양자역학에 중력이 없는 줄 알았네. ㅡㅡ. < 내 수준.
내 상상 속에서는 양자역학 또한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
시간이 존재하고 안 하고 나는 이런 것 중요하지 않다.
오로지 양자역학에서 중력이 관여하는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만 궁금. ㅠㅠ
시간이 존재하면 어떻게 할 것이고
안 하면 또 뭘 어떻게 할 것인가!
누구도 시원한 답은 없는 것 같고 신경 쓰지 않으련다!
가능성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님?
공부나 해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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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https://www.sciencetimes.co.kr/?news=시간은-존재하는가-아니면-허상일-뿐인가
로벨리 교수는 우리가 시간이라고 인지하는 것은
단지 우주를 간단하게 바라보기 위한 우리의 방법일 뿐이라면서
시간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 ...
즉 어떤 일이 시간적으로 어떻게 진행되어 가느냐로 기술하는 대신
물리적인 것들이 서로 어떻게 관계가 있는지로 기술해야 한다고 말이다.
그러면서 그는 추시계를 비유로 들었다.
추가 좌우로 왔다갔다 하는 진동운동으로 작동되는 추시계를 생각하자.
보통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추가 어떻게 진동하는지, 시계바늘이
어떻게 움직이는지와 같은 방식으로 이들의 운동을 설명한다.
로벨리 교수는 이런 접근에서 시간이란 것을 빼라고 한다. 그리고는
추의 위치와 시계바늘의 위치, 이 둘 간의 관계만을 따지라고 한다.
그러면서 이런 접근이 타당한 이유는 시계바늘이 12시를 가리키는 건
우주가 12시이다, 라고 말해주어서가 아니라
추의 위치 때문이라고 로벨리 교수는 설명한다.
로벨리 교수는 추시계처럼 우리가 접하는 일상적인 일들에 대해서도
시간이란 개념 없이 설명이 가능하다고 본다. 또한 우주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현상의 아주 일부분, 예를 들어 사람의 경험 같은 일에서만이
시간의 개념이 의미가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경우는 시간이 무의미할 뿐이라는 것이다.
물리학이 항상 옳다고 얘기할 수 있나?
이런 까닭 때문에 스몰린 박사는 시계를 포함하고 있는 우주를
설명하려면 물리학을 전혀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 물리학의 법칙은 항상 옳고 영원히 진실할 것이라는
사고를 버려야 한다고 말이다. “물리학의 법칙이 고작 140억년도 안된
우주에 적용된다고 해서 항상 옳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라며
스몰린 박사는 우리가 갖고 있는 물리학 법칙에 대한 믿음에
회의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우주는 빅뱅과 함께 생겨났고, 짧은 시간 동안 여러 변화를 겪으며
오늘날과 같은 모습으로 진화해 왔다.
예를 들어 우주 초기에 전자기력과 약력이 하나의 힘이었다가
분리되는 일을 겪으면서 우주는 진화했다.
이렇게 우주가 진화했듯이 물리학의 법칙도 진화하지 않을
어떤 이유는 없다고 스몰린 박사는 생각한다. 그러면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시간과 함께 물리학의 법칙도 진화한다고 말이다.
“공간이 출현했고 물질이 생겨났으며 입자와 힘들이 출현했다”면서
“그러나 시간 없이는 자연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할 수 없다고
나는 믿는다”고 스몰린 박사는 말한다.
//
“과거나 미래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 1boon
https://1boon.kakao.com/ppss/5bf7ad556a8e510001fd0ac2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 | 다시 읽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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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분석하기 (Analyzing the world):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https://analyzingworld.blogspot.com/2016/04/blog-post_24.html
우리는 흔히 시간이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우주가 탄생하면서 시간과 공간 속에 물질이
어떠한 물리적 규칙에 의해 움직인다면서 말이다.
시간이라는 개념은 지극히 한정된 인지 능력과 짧은 수명을 가진 인간이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관점일 뿐이다.
길이를 재는 단위인 cm, m, km 라는 것도 우리 인간이 뇌 속에서
상상할 수 있는 약속일 뿐, 실제로 그 길이 단위가 실존하지는 않는다.
줄자가 있다고 해서 cm 라는게 실제 존재하는 것일까?
당신은 지금까지 km 을 눈 앞에서 보거나 만져본 적이 있는가?
그와 마찬가지로 시계가 있다고 해서 시간이 존재하는 것일까?
시간이 가상의 개념인 이유를 몇가지 근거를 들어 정리해보았다.
1. 시간이 아닌 주기가 존재한다
2.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으로 본 시간
3. 시간이 존재하지 않아서 8분 전의 태양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간단 요약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에 시간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시간은 단지 인간들 사이에 생활의 편리함을 위해 그리고
이 세상을 좀 더 예측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창조한 가상적인
측정 개념이자 약속일 뿐이다.
단, 끊임없는 움직임과 무한히 반복되는 주기는 존재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은 주기로 이해해야한다.
어떤 절대적인 잣대를 기준으로 지속적으로 흐르는 시간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과거와 미래라는 것도 허상의 개념일 뿐이다.
단지 과거는 뇌 속에 새겨진 기억이며
미래는 그 누적된 기억을 근거로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다' 라고 하는
상상일 뿐이고 지금 이 순간의 현실은 단순히 A에 위치했던 물건 혹은
생물이 어떤 인과관계(힘 또는 운동 에너지)에 의해 B로 이동하는
것일 뿐이다. 그러니까 과거, 현재, 미래를 인과관계로 바꿔서
이해하면 해석이 편하다. 물론 시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타임머신이라는 것도 존재할 수 없다.
//
시간은 과연 흐르고 있을까? - 노컷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4634356
이거 정신이 없다. 다시 읽어야 할 것 같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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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 YES24
시공은 양자다
일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
인간에게 어마어마한 선물을 제공한 두 이론.
하지만 이 두 이론 사이에는 삐걱거리는 부분이 있고
두 이론은 서로 모순되는 것이 보이기 때문에,
적어도 현재의 형태로는 둘 다 옳을 수 없습니다.
중력장은 양자역학을 고려하지 않고서,
장들이 양자화된다는 사실을 고려하지 않고서 기술됩니다.
그리고 양자역학은
로드 중..
공간의 양자
눈에 보이는 양자 물체 이해하기
https://www.ted.com/talks/aaron_o_connell_making_sense_of_a_visible_quantum_object/transcript?language=ko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로벨리는 시간을 “기하학적 공간에 대해
더 복잡하게 기하학적으로 얽혀있는” 존재라고 말합니다.
과거나 미래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http://newspeppermint.com/2018/05/01/m-rovelli2/
공간의 시초가 곧 시간의 시초
1970년대 스티븐 호킹과 로저 펜로즈는 팽창·등방균일한
우주원리와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을 바탕으로
우주의 크기가 0인 처음상태가 존재한다는 것을
수학적으로 증명했다. 이들에 따르면 우주는
무한히 작은 점인 특이점으로부터 출발했다.
그러나 특이점의 출현으로 우주 초기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기는커녕 오히려 과학자들에게 새로운 과제를 안겨줬다.
우주라는 영화필름을 특이점까지 거꾸로 돌리다보면
현재의 과학으로는 더 이상 감아지지 않는 시점이 나타난다.
그 시점이 10의 -43승 초다.
때문에 현재 우리는 10의 -43승 초 동안 발생한
우주 탄생의 최초 사건에 대해 알지 못한다.
이런 미지의 구간이 등장하는 이유는 호킹과 펜로즈의
특이점이 고전이론인 중력이론에 바탕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고전이론이 우주와 같은 거시세계에 대해서는
잘 설명하지만 매우 작은 단위,
즉 우주초기의 매우 짧은 시간에 대해서는
제구실을 못한다는 것이다. 그 기준이 바로
우주탄생 시나리오에서 중력이 등장한 초다.
이런 까닭에 중력이론과 미시세계를 설명하는
양자론을 통합하는 이론이 필요하다.
//
오늘은 이것들을 모조리 읽어 볼 생각이다. ㅡㅡ/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든다.
시간이란 것은 애초부터 없었다! 나는 그동안 속고 살았다!
이런 생각이 든다. 왜 이런 생각이 드는지 나도 모른다. ㅡㅡ.
그래서.
솔직히 공간도 나는 애매한 상태다!
물질만 있는 것 혹시 아니니?
//
2019.04.08. 07:37:14
Dirac 방정식
전자에 대한 상대론적 양자 파동방정식
모두 중력을 양자화하는 방법이다. 모든 과학자 모두.
기본 상호작용을 들여다본다. 뭔지 모르겠다.
내 상상 속에서는 양자가 중력의 영향을 받는다.
미시세계 입자들은 중력이 왜 약할까? - 중력의 근원을 찾아서!
m.blog.naver.com/applepop/220302651504
중력의 크기는 서로의 질량에 비례하고, 거리 제곱에 반비례합니다.
거시세계에서는 중력이 굉징히 강한데
그렇다면 왜 미시세계에서는 중력은 ...
일단 ㅋ 찍기. ㅋ 자기들끼리 지지고 볶아서 힘이 약해진 것이다. ㅎ
아니지? 약한 것이 아님? 약한 것 같이 보이는 것이다! ㅎ
(모르니까 이런 상상도 가능하다. 뭐라고 하기 없기!)
미시세계에도 중력이 있음. 다행이다. 없으면 꽝인데.
나는 여전히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ㅡㅡ.
https://www.sciencetimes.co.kr/?news=물리학자가-시간의-본질을-캐는-이유
문제는 이 두 이론이 시간을 매우 다르게 본다는 것이다.
우주라는 거대 스케일을 다루는 상대성이론은 이미 얘기했듯
어떻게 움직이고 중력이 얼마나 크냐에 따라 시간의 흐름이 달라진다.
반면 원자나 그보다 작은 미시세계를 다루는
양자역학의 세계에서 시간이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양자역학의 세계에서는 시간의 측정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래서 어떤 입자가 어느 특정 공간에 얼마나 오래
머무를 것이냐를 묻는다면 그 대답은 양자역학적으로
수백 가지 수천 가지 아니 무한히 많은 답이 나올 수 있다.
시간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지 없다고는 안 한다?
신경 안 쓰는 분위기.
그리고 에너지가 물질인 것처럼,
(E=mc^2)
공간과 시간이 마찮가지로 같으며,
(민코프스키 공간)
시간은 공간의 한 표현일 수 있음을 참고합니다.
특수 상대성이론과 일반 상대성이론 이제 뭔지 조금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알고 있지는 않습니다. 계속 배우겠습니다.
민코프스키 공간. 이름은 들어보았습니다. 하지만 뭔지는 전혀 ㅎ
모르겠습니다. ^^. 생각나는 것이 있다면 세계선 이란 어휘와
유클리드 기하학. 이런 표현만 기억이 납니다. 누군지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가 뭔가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모두 선생님이 계셔서 가능합니다.
접근도 사실은 지금 빠르게 할 수 있는 경우이고요.
의미도 개념도 제대로 없는 제가 자꾸 뭔가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시간과 공간은 하나 이것은 알겠습니다.
선생님 만약 공간도 없다고 하면 문제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