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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매화꽃과 벚꽃의 구별이 헷갈리나요?
https://leeesann.tistory.com/1462
네, 저는 아예 모르겠어요. 흑
벚꽃이 매화꽃인지 알았습니다. ㅋ
https://ko.wikipedia.org/wiki/매실나무
매실나무는 장미과에 속하는 나무로, 매화나무라고도 한다.
꽃은 3~4월에 잎이 나기 전에 피고,
열매는 6~7월에 동그랗게 익는다.
열매를 매실이라 하여 먹는다. 꽃말은 충실이다.
학명: Prunus mume
이 나무에서 꽃이 피면 매화꽃이다. ㅋ
매화꽃
매화꽃과 살구꽃 구분은 대충 알았어요.
정리는 다시 하겠습니다.
살구꽃
꽃받침이 젖혀져 왕관 모양을 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열매에서 또 막혀요!
익고 난 다음은 구별할 수 있어요.
그 사이를 모르겠습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살구나무
살구나무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식물로서 원산지는 중국
북서부로 보고 있다. 현재 한반도와 일본에서도 널리 재배된다.
학명: Prunus armeni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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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인지 매실인지 구분하기는 여간 곤혹스럽지 않다.
https://m.blog.naver.com/mintcjs/140189596347
인터넷을 정보의 바다라 칭하지만
무수한 정보속에서 정확하고 필요한 정보를 찾기란 쉽지가 않다.
한참을 헤매다 나름대로 매실과 살구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 기준을 세울 수 있었다.
호성 농업경영연구소에서 올린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
자료를 봐도 내가 찍은 사진에 있는 열매가 매실인지
살구인지를 구별하기는 힘들었다.
저는 그래도 힘들었습니다. 살구는 없네요? ㅎ
열매의 끝이 뾰족하다는 말씀으로 추측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떨어진 꼭지 부위가 아주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매실로 판단합니다.
동그란 모양이기 보다는 타원형입니다. 매실 같습니다.
모양은 동글하나 과실의 밑 부분이 뾰족합니다. 매실입니다.
매실로 보입니다.
끝이 뾰족하다. 그런데 이렇게 봐서는 누가 누군지 모르겠다. ㅜㅜ
매실과 살구는 어떻게 구분할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60366
겉모양으로 보아 둥근형이면 살구, 타원형이면 매실
매실과 살구 나뭇잎 살구나무가 매실나무 잎에 비해 야간 크다.
살구 나뭇잎은 연한녹색인데 반해 매실 나뭇잎은 짙은 녹색을 띤다.
열매 모양을 보면 살구는 둥근 모양이고, 매실은 타원형에 가깝다.
전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열매의 꼭지를 살펴보면
살구는 꼭지가 깨끗하게 분리되는 반면
매실은 꼭지가 남아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또한, 입에 넣고 깨물었을 때 매실은 신맛이 강하고,
과육과 씨가 밀착되어 있어 분리하기가 어렵다.
반면 살구는 익으면 단맛이 나고,
복숭아처럼 과육과 씨를 분리하기가 쉽다.
먹어 보기 전에 알 방법이 거의 없네요? ??
일단, 매실과 살구 사진을 조금 확보하고 다시 붙겠습니다.
아니 벚꽃으로 안 가고 살구꽃으로 갔네?
그냥 가야겠다. 어차피 모두 모른다. ~~
어찌되었든 매화! 하지만
그것이 벚꽃인가? 벚꽃 맞나 봐!
매실은 뭐고 버찌는 뭐니?
매화는 누구고 벚나무는 누구지?
벚꽃 아닌가 보다. ㅡㅡ.
살구? 살구는 누구지?
꽃은 구별할 줄 모르나 살구와 앵두는 알아요! ~~
ㅡㅡ. 이번에 배워야겠어요!
누가 누군지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시키는대로 하기는 하지만 너무 줄인 것 아닌가?
하긴 제대로 알 수는 없으니까!
딱 좋네? 뭐가 뭔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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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04:09:21
이다음에 아주 먼 시간이 흐른 후,
제가 뭐라도 제대로 알고 표현할 수 있는 날이 오면
그때 그런 날이 온다면 함께하겠습니다.
(이 표현은 자신이 없네요. 또 어떻게 될지 몰라서요)
지금은 무언가 배우고 싶습니다.
이렇게 하려니 돈이 필요하고요.
돈이나 조금 벌면서 배우고 싶은 수학 열심히 배우고
최소한 수학 박사라도 된 후
이런 글도 담겠습니다.
지금은 모릅니다. 온통 모르는 것만 꺼내서 담았습니다.
이기적인 인간성을 지닌 것 같지는 않고요.
오로지 배우고만 싶었던 것 같습니다.
(하긴요. 이것이 이기적인 모습입니다)
어제도 작성하는데 복숭아가 보였습니다. 사진이요.
누가 살구고 매실이고 복숭아인지
누가 누군지 저는 도통 모르겠더라고요.
정말 모르겠다. ㅡㅡ. 이러면서 시간이 가는 거예요.
빠릿빠릿하지 못한 내 머리를 탓할 수도 없고요.
한두 해 겪은 일이 아니니까요.
배워야 할 것만 배우고 < 소지구 정서에는 안 맞는 내용입니다.
돈이나 벌어야겠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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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16:26:51
나 아직 몰라요. 알면 벌써 고쳤습니다.
복숭아는 조금 알았어요. 털이 있고 없고 이런 것으로요.
하지만 야생 복숭아 인가요? 이들은 지금도 헷 갈려요.
성장 과정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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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지금도 혼동이 오거든요. ㅎ
그 글들... 보다보니... 열이 뻗쳐서... 달았는데요... 거기는 그냥 가짜뉴스 허브로 사용하는 것 같은 느낌이 나네요...
그냥 신경을 안써서 없어지게 만들자는 방법도 통하지 않을 것 같네요...
없애야 되는데...
...
참.... 그리고 공부 하시는것 잘되길 빌께요.
정말 그렇더라고요! ㅎ < 많이 늦습니다. ㅎ
네. 저도요. 저 경우는 목적성이 뚜렷하여 회원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제명을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네. 공부 저도 그렇고 가족을 위하여 저는 꼭 해야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절이 오고 감은 여전합니다.
바쁘신건가?
요즘 영 안 보이니 궁금합니다.
무엇도 안 하고 공간만 소모하고 있습니다.
주신 댓글을 지금 막 보았고요.
인사는 드려야 할! 분이라서 멀쩡하게 있습니다. 인사 올려요.
송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