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를 위한 php프로그래밍 영적 무위(無爲) 학습법 [막간 썰] "흰 토끼를 쫒아라" 정보
디자이너를 위한 php프로그래밍 영적 무위(無爲) 학습법 [막간 썰] "흰 토끼를 쫒아라"본문
"흰 토끼를 쫒아라..
아니 루돌프사슴코를 쫒아라"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
또는 여러분들은 이미 저에게 낚였습니다.
0-2번 글은 개요면서 목차였지만 뭔가 좀 감동이 좀 있었죠??
그간의 "루돌프사슴코가" 올려놓은 글들에서 뭔가 진실성이 느껴졌고..
좀 더뎠지만 꾸준히 그러한 글들이 올라왔기에..
저에 대해 전혀 의심이 없었을 겁니다.
"다행히도 그 글들은 진실 이었습니다."
허나 만약 거짓된자가 작정하고 이러히 글을 썼다면??
그러한 거짓된자는 지능이 매우 높고 인내심이 강합니다.
긴 시간을 설계하고 오랜시간 동안 정성을 들여서
그 정확한 시간에 맞게 이벤트를 실행합니다.
한분께서 좋아요를 해주셨던데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최선을 다할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제가 90%의 진실과
10%의 거짓을 잘 버무려 놓았다면?"
(진실로된 비빔밥에 10%의 거짓을 섞어 잘 맥이는거지요.)
모든 글들 전체를 진실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렇게 거의 다가 그렇게 속고 있습니다.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의심하라 그리고 너 자신을 알라)
이렇게 여러분은 의심없이
무의식에 본인의 분별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며 잠식당하고 있습니다.
세뇌되어 선동되고 이용되지 않으려면 - 깨어서 분별하십시요.
(똥통안에 있는 사람은 자신이 똥통안에 있는지를 모릅니다.)
빨간약을 줄까~ 파란약을 줄까~
빨간약은..
지친 당신을 위한 우루~사~ -_-;
우루사를 먹는 프로그래머 네오 / 아.. 코딩하느라고 너무 피곤했어.. (뒷광고 아님)
강의를 진행하기 위해서 저를 밝혀야겠으나..
저에 대해 알고싶으신분들을 위해 물론 조금은 알려드려야겠지요.
하지만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여 자세히는 저에 대해 공개를 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저는 현재는 php 개발은 하지 않고 있으며, (유지보수는 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쪽은 자바를 학습하고 있습니다.
(한번 체득한 php는 언제든 꺼내 쓸 수가 있습니다.)
자바를 배우는 이유는 인간의 의식 구조와 매우 닮아 있어서 그렇습니다.
"객체지향이라는것과 상속, 이 상속을 통해 새로이 정의" 하는것이 그러합니다.
자바프로그램적으로 간략히 설명드려보면..
우리는 각자의 무의식 class를 갖고있으며 그이전의 무의식을 상속받아
각자의 무의식 class로 새로이 정의(창조)하고 있는것이
우리의 현재 "유위적 삶"의 모습입니다.
오늘의 썰은 여기까지..
다음편은 강좌로 들어갑니다.
끝. 잘들 주무세요~ ^ ^ 감사합니다~
※ 그리고 본 모든 강좌는 언제 삭제 될지 모르니,
백업해 놓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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