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총기 피습 사건이 터지자 주요국 정상들은 즉각 위로 메시지를 보냈으나, 윤석열 대통령은 장시간 아무런 메시지도 내놓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다.

 

일본·영국·캐나다 정상들, 즉각 '위로 메시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의 야외무대에서 연설을 막 시작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총기 피습을 받은 시각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13일 오후 6시 10분, 한국 시각으론 14일 오전 7시 10뿐쯤이었다. AP, 로이터를 포함한 외신들은 피습 소식을 곧바로 전 세계로 타전했다.

충격적 소식을 접한 주요국 정상들은 트럼프의 안위를 걱정하고 총격 사태를 규탄하는 메시지를 발신했다. 미국의 핵심 동맹국인 일본과 영국, 캐나다, 이스라엘의 대처는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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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올해초 부터 다른 나라들은 트럼프 당선 가능성이 올라가기 무섭게

어떻게든 공화당과 트럼프쪽에 줄 댈려고 안간힘 쓰는데

굥만 혼자 바이든 딸랑이 짓거리나 하고 있다가...

이런 상황에서 팔자좋게 야구공에 사인이나 하고 놀고 있었네요.

이젠 트럼프 당선이 기정 사실화 된 것 같은데...

(뇌피셜 입니다만. 아무리 봐도 자작... )

이 바보는 그 잘난 친미를 어떻게 할려고 그러는지?

아니면, 진짜  한반도에서 불장난 일어나기라도 기대하고 있는건가?

그 빌미로 탄핵이고 뭐고 다 비켜가고 누구마냥 종신집권이라도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 

외교가 뭔지도 모르고...

하긴.. 평소 머리를 숙이는 일을 해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