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조(Conformity) 현상 정보
동조(Conformity) 현상본문
동조 (同調, conformity)
상태를 같이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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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ing, Matching 동조, 튜닝, 정합
http://www.ktword.co.kr/abbr_view.php?m_temp1=5147
동조(Tuning) 또는 정합(Matching)
그런데? 한자 의미는 같은데? 튜닝도 동조로 볼 수 있나?
어떤 대상에 맞춤/일치/동화 등을 의미하는 용어
(주파수 선택성)
주어진 외력의 주기성과 공진기(공진 회로,공동 공진기 등)
고유의 주기성을 특정 주파수에 맞춰 결합시키는 것.
(임피던스 동조)
서로 다른 매질의 임피던스를 같게하여, 전자기파의 반사파
(또는, 정재파)를 제거하는 과정. 정재파비, 최대 전력 전달 참조.
(동조 필터) 입력 신호에 정합시키는 필터
입력 신호 파형 마다 달라짐, 그때그때 유일하게 정의됨.
(제어 조정)
원하는 제어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어기 계수를 조정하는 행위
주파수 공진현상
전체메뉴와 함께 보기
http://www.ktword.co.kr/abbr_view.php?nav=2&opt=&m_temp1=5147&id=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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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심리학 현상에서도 동조 현상은 중요하게 다뤄지는 분야다.
뭔가 하나가 히트를 치면 잘 나고 못 나고 떠나 사정없이 친다.
이런 현상도 동조 현상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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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따돌림은 동조현상 때문?
https://www.sciencetimes.co.kr/?news=집단-따돌림은-동조현상-때문
동조현상에 숨어 있는 과학
과학에서도 ‘동조’는 존재한다.
내인적인 생물리듬이 다른 리듬의 영향을 받아
그것과 동조하는 현상을 말한다. 특히나,
독립적인 리듬들이 서로 동조하는 것을 ‘상호동조’라고 한다.
또한 전기회로에서의 주파수 공진 현상을 말하기도 한다.
라디오나 TV 수신기의 선국이 바로
이 현상을 이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자연에서 가장 대표적인 동조현상은
수만 마리의 반딧불이가 동시에 깜빡이는 것
이런 현상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집단적인’ 현상이라는 것이다.
반딧불이의 무리에는 우두머리가 없다.
즉, 동조현상을 일으키기 위한 지휘자가 없다.
반딧불이는 각자 자신만의 리듬을 가지고 깜빡이지만,
그 리듬들이 만나면서 상대방의 리듬에 맞춰 조정하게 되고
그로 인해 동시에 깜빡이게 되는 것이다.
동조과학의 시초는 고대 그리스의 안드로스테네스이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서기였던 그는
생물학적 리듬을 최초로 서술해 기록으로 남긴 사람이다.
BC 4세기쯤 인도로 가는 도중, 열대산 콩과의 상록수 일종인
‘타마린드’의 잎들이 낮이 되면 펴지고
밤이 되면 접히는 것을 발견하고 기록으로 남겼다.
더 심화된 연구는
1665년 네덜란드의 물리학자인 호이겐스에 의해 시작된다.
호이겐스는 그 당시로서는 가장 정확한 추시계 두 개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 추시계는 항해에 쓰기 위해
쌍으로 만들어져 있었다.
호이겐스는 침대에 누워 있다 무심코 시계를 보게 되는데,
갑자기 두 대의 시계에 달린 추 두 개가
정확히 리듬을 맞추어 함께 움직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후 관련된 실험을 통해
두 시계추 간의 동조현상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된다.
런던의 밀레니엄 다리와 관련된 일화도 동조현상과 관련이 있다.
런던의 밀레니엄 다리는 개통하자마자 바로 통행이 금지되면서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됐다. 이는 최신식 설계로 기둥 없이
길게 만들어진 이 다리에 사람들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사람들의 발걸음이 무의식 중에 어떤 리듬을 타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람들의 발걸음이 만들어낸 리듬이
다리의 자연적인 리듬과 일치하게 되자
다리가 심하게 흔들리고 뒤틀리기 시작하면서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현재 수많은 곳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레이저’도 일종의 동조현상이다.
레이저를 영어로 풀어쓰면 LASER인데,
이것은 바로 Light Amplified by Stimulated Emission of Radiation이다.
즉, 동조현상으로 발생한 광자들이 증폭되는 현상을 말한다.
원자에 들어있는 전자가 여러 이유로 인해 들뜬 상태가 되었다가,
다시 바닥상태로 내려올 때는 그 에너지 차이만큼
가진 광자를 내놓는 것이 바로 레이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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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조(conformity) 효과는 사회적 현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http://newspeppermint.com/2015/05/05/conformity/
어차피 여기는 이제 이전 자료다.
하던 짓 마저 해볼까?
사회적 현상이 아니라 이 현상은
과학적으로 전혀 하자가 없는 공명현상이다.
같은 주파수를 지녔으니 똑같은 짓을 하는 것 아닐까? ㅋ
외부 파동의 진동과 물체의 진동이 일치하면서
보강되어 진동이 커지는 것 공명!
진짜로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애쉬효과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12524&logNo=130036219880
애쉬효과는 조금 억지가 있는 실험을 한 것 아닌가 싶다.
하지만 군중의 심리에 눌려 따라야 했던 것 또한
인간이 지닌 특성 아닐까? 안 그러면 왕따 아닌가?
나는 동조현상이 공명현상 같다.
공진현상이란 무엇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qKq95l2pOFk
이 영상은 100% 동의. 의심하지 않는다.
진동과 주파수의 비밀1
(The Secrets Of Vibration & Frequency! 한글자막)
https://www.youtube.com/watch?v=i6s4LJWKmKY
이 영상은 7분 45초 영역까지 본다.
어떤 것들은 내 생각과 일치하고 또
어떤 것들은 조금 많이 아닌 것 같고 그렇다.
소리 영역도 조금 차이가 있네?
도, 미, 솔,
도, 파, 라
이유는 모르겠고 이 음은 생각이 난다.
뭔가 답이 있을 것 같은 느낌? ㅎㅎ
암 치료 글쎄 그 주파수만 안다면 된다고 생각한다.
모든 질병 특정 주파수로 치료할 수 있다고 100% 믿는다.
물과 석유가 섞였을 때 분리 100% 된다.
모든 사물은 고유한 값의 주파수가 있다. 동의한다.
손톱만큼도 의심이 없다. ~~
일단 진동수, 주파수, 이런 것들 개념부터 나는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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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파
http://physica.gsnu.ac.kr/phtml/wave/sound/sound/sound3.html
피아노의 중앙 도 건반을 두드렸을 때 나는 C음은
그 진동수가 약 261.63Hz이다.
도미솔 화음이 듣기 좋게 들리는 이유는 진동수의 비가
1 : 1.2599 : 1.4983 = 4 : 5.0397 : 5.9932 로서
정수비 4 : 5 : 6 에 가깝기 때문이다.
여기 이분 말씀 잘 읽고 계산까지 한다.
누군지 모르나 똑똑하신 분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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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작품의 황금비
http://m.blog.daum.net/winsys777/531
소리란 공기의 진동이라는 것과 진동이 빠를수록
높은 소리가 난다는 사실이다.
진동의 ... 으뜸화음이라는
도미솔의 진동수 비율을 1:5/4:3/2이다.
도미솔이 이유가 있군. 어쩐지 듣기 좋더라. ㅋ
음악도 수학이다. 역시 제대로 보셨다.
공식 안 맞으면 음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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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3화음
(도-미-솔, 솔-시-레, 파-라-도; C-E-G, G-B-D, F-A-C in C major)의
진동수비는 4:5:6인데(이에 대해서는 순 정률에서 설명한다),
피타고라스율
한옥타브위의 "도"음이라든지 "미"음 "솔"음 심지어
"시b"음까지도 ... 그 진동하는 과정에서 또 진동이 일어나며
진동이 일어나기때문에
3개의 음의 진동비가 서로 4:5:6일 때 잘 어울린다. ...
4개 음이 4:5:6:7(도, 미, 솔, 시b) 진동비로 어울리는 것을
4화음(또는 7th chord)이라 한다.
도, 파, 라는 왜 기억에 있을까?
이 음계도 느낌이 참 좋다.
마디를 볼 때
'도미솔' 계열의 음이 들어 있는 경우에는 Ⅰ도를,
'도파라' 계열의 음이 들어 있는 경우는 Ⅳ도를,
'시레솔' 계열의 음이 들어 있는 경우에는 Ⅴ도를 사용
뭔지 모르겠네?
주요3화음(도미솔, 도파라, 시레솔)이 모두 4:5:6의 진동비
순정율? 평균율?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roma871&logNo=22117340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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