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가시면 됩니다

또한 대화기록 및 입금 이력을 들고 가시면 됩니다.

결과를 우편으로 받을지 / 문자로 받을지는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6개월까지 걸립니다

아울러, 잡는건 "형사"관련이고 돈없다 배째라 하면 이때부터는 민사소송 거시면 됩니다.

그 이후 안주면 2차 3차로 신불 거는 방법도 있구요

단. 계약서는 있으시겠죠....?

@bps2657 그럼 문자 OR 카톡으로 언제까지 완료 혹은 환불 없으면 신고한다는 통첩(?) 날리신 뒤 

가셔요... 

네 그런 거래는 하지않습니다. 잘못된거래네요

잘못을 시인하는데 돈을 지불하라니요  시인하면서 돈을 지불하라는 것은이치에 안맞는거지요..

타당성 없는 변명입니다. 거래 중단하시고 남은 개발건을 다시 의뢰 해보시기바랍니다.

몇프로 진행이 되었나요?

초기 기획안에서 작업중에 변경된 부분은 없는지요?

계약서 그대로 진행하세요.

전형적인 사기 패턴인데, 사기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어서...아마 경찰서 가도 뽀족한 수가 없을 듯 합니다.

민사로 처리하셔야 할 듯..

@sinbi 가장 흔한 범죄가 사기인데 이거에 대한 증거가 필요하고 막상 고소 들어가면 "나? 어느만큼은 작업물이 있음?" 이래버리면 형사는 재판관이 아니기에 "기만"에 대한 명확한 증거 모호한 상태에서 "사기죄"에 대한 부분을 "혐의없음"으로 종결 나기가 쉽죠. 

그럼 민사~

아이고.. 안타깝습니다..

찾아가서 따져보시면 어쨌든 답은 나올겁니다

전형적인 사기행태네요. 질질끌면서 안하는거.. 어떤 인간인지 공개해야할듯 싶네요.

그래서 대부분 온라인으로만 하기보다는

만나서 대면으로 하고

사무실 등이 확실하신 분과 하는게 좋아요

대신 가격이 좀 더 비싸겠지만..

이런일 발생하면 사무실에 드러눕......;;

저도 저런 놈에게 당한적 있습니다.

아주 악질입니다. 홈피도 있고 포플도 있는데 진짜인지 뭔지....

연락 안받고 배짜라는 식도 많고 변명도 많습니다.

글 내용 보면 저랑 같은 놈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처음부터 혼자 만들까 하다가 시간적인 문제 때문에 외주를 줬었는데 아주 과관이었져, 지금이라도 개한테 물렸다 생각하고 빨리 정확한 업체 또는 개발자 찾으셔서 처리 하시는게 정신, 육체 건강상 좋습니다.

계약금이 그냥 지나칠수 없는 부분이라면 따로 통보하고 법 진행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흔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