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청와대 이전 공약, 명태균 아니라 내가 제안" 정보
원희룡 "청와대 이전 공약, 명태균 아니라 내가 제안"관련링크
본문
"당시 정책본부장이었던 제가 윤석열 후보에 '청와대 이전 공약'을 최초로 제안했다."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청와대를 용산 대통령실로 이전하는 과정에 명태균씨가 개입했다는 야권 측 주장을 재차 반박하고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 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서 정책본부장을 지낸 바 있는 원 전 장관은 선거 캠프에서 작성된 보고서 일부를 본인의 SNS에 공개하며, 구체적인 날짜까지 제시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제기한 의혹이 '가짜뉴스'라는 주장이었는데, 민주당은 "어설픈 말장난으로 침소봉대"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 후략 --
=========================
전체 보기 : https://v.daum.net/v/20241110103600247
한동안 안보인다 했는데.. ㅎㅎㅎ
MB시절 비서관의 "내가 몸통이다"라는 주장과 오버랩 되는군요.
공감
0
0
댓글 4개
사람이 머리가 좋다가 다 좋은건 아닌듯..좀 멍청해도 현명한 사람이 최고~
@techstar
인성이 최고지요.
인성은 바닥인데, 머리가 좋으면.. 좋은 일에 사용하지 않더라는...
한국종말이 다가오능가??
@들레아빠
같은 걱정을 하는 분들이 계시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