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체크합시다.  이재명 전과 기록 네가지 대보세요.
이분들 7-8년 부터 똑같은 수법입니다. 이작전에 넘어간 커뮤니티 많이 봤습니다.

@마젠토

뭔가 착각하는 듯한데 전과기록 네 개 맞습니다.

선거공보물의 표기 규칙 때문에 전부 표시되지 않았을 뿐이죠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2258995i

ㅎㅎ 발x하는 것도 많이 봤죠

저도 지나가다 한글 적습니다.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이가 많은 국힘당이 얼마나 자기 뱃속을 채울지 기대가 되네요.

저는 문빠 또는 민주당빠가 아닙니다만, 사실 보수에 가까웠죠. 아니 보수가 맞을 겁니다.

미쿡 오기전까지 윤 대통령 당선자와 같은 동네에서 뭐하나 부족함없이 살았습니다.
제부모님들도 보수이시고 원래 보수 그들이 정치를 잘하고 그래야 하는줄 알았으니까요.

그런데 외국에 나와보니 그게 아니네요.
제3자 입장에서 한국을 바라 볼 수 있어서 냉철한 판단이 되더라구요.

전 이번 선거에 투표하지 않았습니다.

이재명과 윤석렬 둘 다 마음에 들지는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거니와
미국의 전 대통령 트럼프도 윤 당선자와 비슷한 사람이라 그폐혜가 얼마나 큰지 직접 보고 느꼈기에 한국이 걱정이 되었기 때문 입니다.

어느 덜(?)떨어진 회원은 제가 한국에 안나간다는 글로 문빠니 늙은 꼰대니 어쩌니 하는 글을 적은걸 보았는데 다시 말하지만 둘다 마음에 들지 않지만 조금 더 정치 경력이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한국을 잘 이끌고 나가길 바라는 마음에 응원 한 겁니다.

그리고 자신을 보지않고 되먹지 못하게 인신 공격을 하는이와 말썩기 싫어서 이기도 합니다.

선거는 끝났으니 국민들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제는 화홥해야 할 시기 이죠.
모쪼록 윤 당선인이 우리가 걱정하는 것을 털고 그가 말하는것 같이 국민을 바라보고 국민만을 위한 정치를 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한국도 이제는 대통령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나라가 아닐 정도로 국민들이 깨어 있어서 다행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자기 맘대로 휘둘러 미국처럼 살기 힘들어 진 것처럼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응원을 한 것이니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亞波治 글을 남기기보다는 읽는 편인 회원입니다.

그동안 아파치님의 정치글을 보며 짙은 좌파 성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본인의 성향이 보수(우파)에 가깝다는 표현을해서 상당히 의아하기도 하고 사실이라면 장기간 오해를 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덜떨어졌다고 표현한 누군지 모를 회원분도 유사한 오해를 과격하게 표현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테루 제가 자게에 어떤글을 남겼기에 그리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자게를 잘 살펴 보시면 저역시 정치적 글을 올리는걸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덜떨어졌다고 표현한건 그가 전후사정을 알지도 못하면서 글로 표현 했으니 제가 그런 표현을 사용한 것 입니다. 불편했다면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잘못된걸 잘못되었다하고 잘한걸 잘했다고 하는것이 꼰대라면 기꺼이 받아 들이겠습니다. 또한, 그들도 곧 꼰대가 되어 갈테니 이해 합니다...^^

@亞波治

꼰대라는 표현은 아파치님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미 그 자체가 자신과 생각이 다른 연장자를 향한 비겁한 매도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늙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댓글 주신 내용을 보니 저 역시 아파치님에 대해 오해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짧은 의견을 유연하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치 이야기 피할라 했는데 함 남겨봅니다
저는 보수적인 편인데요. 국힘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학교에서 민주주의는 다수결이고 다수결에 따르되
소수의 의견도 존중해야 한다고 배웠죠.
이재명 윤석열을 떠나서
다수결에 의해 뽑힌 대통령이고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한다고 봤을때, 대통령직을 잘 수행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른 한쪽에서 우려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구요.
여소야대 상황이고 지지율이 반반인 상황에서의 대통령이기에 본인 의지대로 맘껏 하기도힘들겁니다.
코로나시국, 러시아 전쟁, 신냉전 시대 등 엄중한 현실이 코앞입니다.
부디 절반으로 나뉜 민심을 다잡고 전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음.. 댓글 보고 접하게 됏는데 저도 둘다 지지하는 후보가 아니긴한데 둘다 도찐개찐 하다보니..
처음에는 저도 이 후보에 호감이 있었거든요~ 근데 가족사가 좀 가관이더라구요
뭐 아들쪽은 군대 특혜의혹도 있고 첫째는 중소기업 쪼그만 회사 다닌데 거기서 뭐 연봉도 적게 받는다 뭐한다 근데 사람들이 의심과 소문만으로 욕을 하고 있다는 등등 저도 대선나가서 이런말 하니까 진짜 안좋은 루머가 있구나 이러고 넘어갈뻔했는데 뉴스를 보면서 저런 장면을 다시 보게됐더라구요 거기서 하는말이 이후보가 아들은 중소기업이 아니라 대기업에서 잘만 산다고~ 시민들을 기만하는거라고~ 거기다가 그만두지 않고 땅땅 거림서 산다고 이말을 듣고나니까 한참 깨지더라구요 팩트 체크 제대로 되어서~ (더 있긴하지만.. )  그러고 윤후보도 아내쪽 비리인가 뭔가 의혹 있고 거기서 장모는 죄가 있어서 빵에 들어갔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결과가 국힘쪽으로 넘어가서.. 당선자가 나왔지만.. 진짜 뽑을사람없어서 이사람 저사람 알아보고 하다가 결국엔 기권표 해버렸어요
안후보는 왜 사퇴 했는지.. 진짜 이해불가인데.. 못해도 안후보 뽑을 생각 인데 단일화선언 한다고 해버려서..
그렇다고 심후보는 별로 그렇더라구요.. 어쨋든 이번정권은 지켜봐야겠죠~ 북측이 미사일쏴되고 러시아랑 같이 저러니까 진짜 마음이 그렇네요..

부인의 학력, 경력 위조, 엉터리 논문등에 대해선 어찌 생각하시는지.
장모의 타인명의 토지등등의 문제에 대해선 또 어찌 보시는지..


이재명씨의 집안이 문제가 있다면,
윤 후보쪽의 집안은 문제가 없었나요?

"개 사과"는  오만방자해 보이지 않았는지요..
검사 출신이니 그 집안엔 죄가 없을 것이라 단정하는 걸까요...

@그레이

애초에 범죄 밸런스 자체가 비교할 수 없이 무너진 후보를 낸 것이 패착 아닐까요?

@테루
@넷이사
님..
이재명씨 집안의 살인범은 조카 입니다.
살인등, 폭력은 무조건 잘못입니다.

그런데, 그 사건이 유야무야 된 것도 아니고, 살인을 한 조카는 무기징역형을 살고 있는 상태 입니다. 그 사건이 묻혀지거나, 형평에 어긋난 판결을 받은 것도 아닙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피해자와 가족에게 흡족하진 않을 겁니다.

조카의 범죄를 이재명씨가 사주한 것도 아니고, 그 사건으로 이재명씨가 이익을 본 것도 없습니다.


부인 후보의 문제를 이야기 하니, "영부인 뽑는거 아니다"라던 논리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범죄 밸런스라...
수많은 개미들을 등쳐먹은 주가 조작 사건.. 그 사건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받았을까요?
대장동 게이트의 시작은 윤 검사의 부산 저축은행 봐주기 수사가 그 시작입니다.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과 자식들 중학교 시절 일기장까지 탈탈 털어 내는 건 제대로 된 일을 한 걸까요?
아니 그런건 가벼운 범죄일까요? 

그리고..
이미 전과 14범을 뽑아준 과거는 또...

그런건 모르시는지요?


지금 , 윤 당선인 본인과 집안 식구들의 사건 사고들이 유야무야 되고 있는 것은 정상인가요?

@그레이

논리가 특이하네요

마치 저세상 논리로 남의 죄를 왜 지지자에게 덮어 씌우냐고 하는 것과 뭐가 다릅니까?


인권과 여성을 앞세운 공약을 하는 후보가 여성을 참혹하게 회칼로 살인하고 일가족의 행복을 망친 살인자를 변호해서 논란이 된 것 아니었나요?

딸이 눈앞에서 난도질 당해 죽임을 당하고, 아버지는 추락해서 하반신 마비가 되었음이 객관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며, 살인자를 변호했다는 사실을 인정한 내용 아니었나요?


조카 사건이 메인을 장식해서 그렇지 그 살인 사건 하나만 변호한 것도 아닙니다.

알고 계시죠?

다른 유사 살인사건 역시 변호했다는 것을?


주장하는 범죄 의심 행위는 현 정권의 권력으로 충분히 증명 가능했을 텐데,

왜 못 잡아내는 것일까요?


전과 4범은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면서, 범죄 의심행위는 확실한 것처럼 말하는 신념은 어디서 오는 건지 궁금합니다.


청원을 하는 편이 더 나아 보입니다.

@테루 ㅎㅎㅎ.님..
변호사가 변호를 하는 게 일입니다.
더구나 집안 식구지요..
범죄자를 숨겨줘도 식구인 경우, 무혐의 입니다.

변호사는 변호사 일을 했고, 그 사건에 대해 사과의 말도 했습니다만,
검사는 검사 일을 하지 않았고.. 아니, 법을 지키는 사람이 법을 어기고 있었고,
그것 마저도 부정하고 있었습니다.

현정권에서 밝힐 수 있다.. 고 단언하는 것도 그렇군요..


어쨋건, 결과를 바꾸진 못합니다.

주말이니 쉬렵니다.
님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그레이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1/29/2021112900173.html


변호사가 변호를 하는게 일이고,

검사는 검사 일을 잘해서, 고생하다 대선까지 출마한 것 아니었나요? ㅎㅎ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넷이사 네.. 전과 14범은 다 증명된 기록입니다.
(설마 전과 14범이 누군지 모르시는 건 아니시죠?)

유전자변형 주사 접종하셨어요? 꼭 해독하세요 :)

@넷이사

댓글에 빵 터지네요 ㅋㅋㅋ

@넷이사 감사합니다♡

님? 제 글은 어떻게 하라고 글을 광속으로 지우시나요? 섭섭합니다.

@넷이사 그건 무슨 논리신가요? 무튼~유쾌했습니다.

@넷이사 독재 싫어 하실 타입이시네요? 근데 지울거면 그냥 일기를 쓰세요. 먼 글 출판해놓고 댓글 달리니 출판물 회수하고~이건 자유가 아니라 낭비에요~! 시비걸거면 쪽지 주시고~!

@넷이사 이거 생 떠라이네~!

@넷이사 혼자 멘탈 나가서 글 싸지르고서 반박글 달리니 광속으로 지우고~
지운 제 댓글에 답을 하세요.

이재명이 살인자 집안이고 전과자면 석렬이는 뭔 콩가루 후보였던가요?
지발들 좀 정신줄은 챙기고서 글들 씁시다?

당신같은 사람이 정치에 관심이 없고 정치적 중립이라는 건 처녀가 잠만 자고 일어났더니 쌍둥이를 낳았다는 말과 같은겁니다?

원래 정치에 관심이 없었으면 계속 입이나 닫고 살지 뭘 아는 척 한다고 말같지도 않은 말을 씨부려놨는지 모르겠네

관심없으면 클릭 안하시면 됩니다~
열심히 신고하는 건 윤석열 옹호 행위같은데~ 정치에 관심없다니 웃기네요 ㅋㅋㅋ

@넷이사


그럼 싸잡아 욕하는건 옳으신가요?

냑이 잘못된게 아니라

일부 게시판 활용을 잘못하는 분들에게 이야기 하는게 맞는거죠

이명박 어쩌구 박근혜 어쩌구 촛불 어쩌구
나는 어쩌구
구구절절... 정치적 성향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똑같은 분란 행위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넷이사
저한테 사과 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한테 사과하실 만큼 제가 불쾌하지도 않았구요
그렇게 큰 잘못을 하신게 아니니까요

다만 쓴 글에 요점이 정확하지않아보여 댓글 단것 뿐입니다~

@넷이사
사람사는 곳이 다 그렇죠
여타 사이트들은 안그러할까요?

다른곳은 운영자가 아예 말도 못하게 하나요?

다 이런 저런 의견들이 난무하죠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좋으면 좋다고 하시고

싫다고 또는 좋다고 말하는 사람한테 그러지 말라고 하는건 잘못된거라 생각됩니다


1.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들에 화가 나신건가요?
2. 아니면 본인의 정치적성향과 맞지 않아 화가 나신건가요?

왜 글을 쓰신건지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만약 1번이라면 일부만 탓하시면 되겠고
2번이시라면 과연 내가 나와 다른 사람들을 탄압하는건 아닌가 생각해보시는게....


보통은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을 응원하거나 상대후보를 비난하지
상대후보를 지지하는 지지자를 싸잡아 힐난하지 않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넷이사

이게 좋지 않을까요 라고 말하면 그렇구나 라고 답해주시는 분들이 많지 않죠;
물론 제 의견이 다 옳은게 아니기도 하니까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저라면~ 공감 누른 분들이 계시단걸로 힘이 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