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다한 내 마음을 - 봄여름가을겨울 정보
못 다한 내 마음을 - 봄여름가을겨울본문
전태관아저씨
좋은 곳에서 편히 쉬세요.
좋은 음악들 감사했습니다
공감
0
0
댓글 1개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왜 어제 글은 삭제하셨습니까?
로그아웃 후 알았습니다.
이른 아침에 인사라도 드리려 했습니다.
그런데 사라졌습니다.
왜 지우셨습니까. 서운했습니다. ㅡㅡ.
이렇게라도 아주 반가웠습니다! 인사드려요.
본문 글에 댓글로 인사하고 싶었는데 말이죠!
왜 어제 글은 삭제하셨습니까?
로그아웃 후 알았습니다.
이른 아침에 인사라도 드리려 했습니다.
그런데 사라졌습니다.
왜 지우셨습니까. 서운했습니다. ㅡㅡ.
이렇게라도 아주 반가웠습니다! 인사드려요.
본문 글에 댓글로 인사하고 싶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