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해서… 정보
집에 도착해서…본문
장거리 운전의 여독으로 피곤한지 계속 잠만 자게 되네요.
커피 한잔하려고 일어나 부엌에가니 냉장고에
그동안 다닌곳의 자석이 붙어 있어서 잠시 추억에 빠졌습니다.
알라스카와 하와이를 제외한 대부분의 48주와 도시는 모두 간것 같네요....^^
이제 리타이어하면 다시 한번 천천히 돌아볼 생각에 흥분 되네요...ㅎ~
커피 한잔 하면서 건강하자고 맘을 되새겨 봅니다.
커피 받침대도 눈에 들어오네요. 희희냑냑 이라~~~
공감
1
1
댓글 2개
냉장고가 추억을 저장하는 공간이 되었네요.. 일종의 하드디스크? ㅋㅎ
@크론이 맞네요. 그렇게도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