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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 찍고 집에 가는중.... 정보

X-Ray 찍고 집에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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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한 요가 자세로 X-Ray를 3장이나 찍었더니 허리가 뒤틀려 아프네요...ㅠㅠ

 

발에 사진을 찍었는데 허리가 아파요...^^;;

 

요샌 필름을 당일에 주는 모양이네요. 

 

픽업해서 담당의사에게 보여 주라네요.  

 

옛날엔 안그런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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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이번에 CT, MRI찍었는데 모두 필름을 주네요..  차라리 CD로 주던지.. 아마 기계가 옛날 기계라 필름을 주고..  LA는 최신 기계라 CD로 주는 것 같습니다.  소견서도 주치의로 넘어 가던데..  일반 내과에서는 판독할 능력이 없다고 하네요.  X-Ray는 쉽게 볼수 있으니 담당의사가 바로 처리가능하겠죠..
아뇨. CD를 줬습니다....^^;;
조그마한 필름인줄 알았는데 CD네요.....ㅋ~
밑에 병원 다녀왔습니다. 글을 잃고 알았습니다.
아프실 때는 제발 조금 쉬셨으면요.
아프시지 마십시오. 선배님. ㅠㅠ
X-RAY 시디로 받으면 다른곳에서 재 촬열 안해도 되어서 좋네요.
한국에서는 X-RAY 돈내고 찍고 달다면 돈주고 가져가라하는데...
이게 의료 선진국의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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