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구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정보
진짜 지구는 어떻게 태어났을까?본문
진공 에너지
https://www.youtube.com/watch?v=I9qXeiH7rXg < 크게 보기
우주는 137억 년 전, 빅뱅으로 불리는 대폭발로부터 시작됐습니다.
그 후 우주는 팽창을 계속하여 별과 은하가 만들어집니다.
천체 활동으로 인해 다양한 원소가 생겨났고
그리고 46억 년 전에 우리의 태양계가 생겨났으며
45억 6,720만 년 전 태양 먼저 생기고 이후
45억 6,700만 년 전에 지구 탄생. 둘은 형과 동생 사이? ㅡㅡ
상당히 긴 기간인데? 이란성 쌍둥이?
꼭 똑같은 크기로 크는 것은 아니잖아? 우리가 어떻게 알아?
진화를 거듭하여? 인간이 존재하게 됩니다.
변하지 않을 것이로 생각했던 우주.
계속 바뀌네? 인간들이 바뀌는 것과 똑같이?
나날이 팽창하고 진화하네요?
우주는 팽창하고 있다.
몇몇의 은하들이 멀어지는 것을 허블이 처음으로 발견한다.
지금으로부터 70여 년 전의 일이다. 년도 제대로 모른다. ㅡㅡ < 안 중요!
계속 팽창할 것이다. 더 빨리 팽창하고 있다고 한다.
우주를 이루는 가장 근본적인 힘과 에너지
모든 빈 공간에 가득차 있다.
우주방정식 < 아인슈타인
우주는 인력에 의하여 쪼그라들 가능성이 있었다.
우주정수는 그 힘을 나타낸다.
이 생각은 오류였다 하시면서 우주정수를 무시하셨다고 함.
인력의 힘에 반발하는 힘의 정체는?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 에너지를 갖고 있다.
진공에너지는 과연 무엇일까요?
진공은 텅 빈 공간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대 물리학 이론에서 보면 완전한 진공에서도 에너지가 존재하며
원자 보다도 작은 차원에서 보면 이상한 현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진공에너지로 인해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갑자기 입자가 나타났다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이 진공에너지와 말로 인력에 반발하여
우주공간을 팽창시키고 있는 원동력이라고 믿어집니다.
에너지와 질량이 있는 물질?
이상은 영상속에 있는 내용입니다.
오정보가 있다면 제 귀가 잘못되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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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질량이고 물질이 아니고?
척력 > 두 물체가 서로 밀어내는 힘.
진공 에너지는 공간이 늘어날 수록 많아진다?
인력(attractive force)은 물리학에서 힘을 이야기할 때 공간적으로 떨어져 있는
같은 종류의 전기나 자기장을 지닌 두 물체가 서로 당기는 힘이며,
척력(repulsive force)은 이와는 반대로 서로 미는 힘이다.
중력만 끌어당기고?
나머지는 모두 밀고 당기는 힘이다. 그러면?
역행하는 놈 하나 있지 않을까?
우주는 진공에너지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암흑물질.
그러면 지구도 결국은 똑같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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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기원 2 - 태양계의 형성 시나리오
게시일: 2015. 6. 9.
강연자 소개 : 최덕근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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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그렇게 만든 전기장 안에 다른 전하가 들어오면? 전기력을 받게 한다.
전기장은 떨어져 있는 전하 사이에 전기력을 전달할 수 있다.
밀고 당기기. 뭔가 있는데? 뭔지 모르겠다. ㅎ
...................
2017.03.29 06:10:51
힉스 보론은 이미 밝혀졌다 하니까?
이것 말고 다른 것 이야기 임. 모르겠다고요. ㅡㅡ
https://ko.wikipedia.org/wiki/힉스_보손
오정보 수정. 오타가 아니었음 아흐. 힉스 보손이네요? 이궁.
빛은 하나의 출입구이고, 파동은 과정일 수도 있잖아?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그렇지만 존재하는 물질에 접근하려면?
이런 고정관념부터 지워야 하지 않을까?
모든 감각기관을 사용하는 것이다.
시각은 이미 답을 얻었다. < 이것이 고정관념이다.
청각도 답이 나왔다.
촉각으로 얻은 것은 뭐지?
내 코는 폼으로 있나? 이런 것 말이다.
어쩌면 그것은 맛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니까요. 일단 내 머리가 한쪽으로 발달해 있을 수도 있잖아요?
이런 단점을 막으려면요. 몽땅 생각하자는 거죠.
어차피 인간이 지닌 오감으로는 대처가 안 되는 놈이다.
직관은 어떨까? 우리 인간들 중, 누군가는 이런 직각 능력이 있다.
찍기를 잘 해야 하는 군. ㅡㅡ/
댓글 적어놓고 수정이 안되는거 같아서,
https://namu.wiki/w/루프%20양자%20중력%20이론
루프양자이론 나무위키에는 없는데요.
터지고 다시 소멸하고 다시 터지고 또 다시 요만해 지고. ㅡㅡ
이런 형태로 발전을 했다고 하는 이론도 있지만,
저는 여전히 하나의 점이 있다는 생각에서 아직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이것이 진심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