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소모임 신청했을 때.. (한해를 보내면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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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카트(그누보드)의 Resftul서비스로 소모임 신청을 했으나, Restful이 필요할 것 같은 느낌은 있었지만,
자세한 지식은 없었고..
소모임에서 거의 나타나지 않으셨던 주니1님의 소모임 신청에 많은 분들이 눌러서..
바로 개설 됨..
어차피 앱 개발이 될려면(하이브리드) Restful이 필요하고 하니..
본격적으로 검색신공을 해 가면서 조금씩 공부해 나가고..
초기에는 처음 소모임 신청때와 같이 그누보드(영카트)에 Slim Framework을 접목하다 보니..
로그인/로그아웃은 어떻게 하지를 찾아보니.. oauth2.0이란 것으로..
그누보드에 oauth는 어떻게 붙이지 하다 보니. oauth2.0 서버공부...
기본적인 restful이 구현되었을 때.. 혜성처럼 나타나신 구츠님의 Rest client 개발툴로 테스트하고..
그누보드의 Restful에 어느정도 성공한 후에 본격적으로 앱 개발로..
UI를 onsen과 ionic중에서 onsen으로 정하고.. 짜집기 신공을 하다가..
멋있는 UI는 결국은 CSS에서 막힘.. 그리고 잠시 막히면서 이것저것 방황하고 있네요..
대략 6개월의 시간이 흘러서.. 전체적인 흐름은 파악 된것 같은데..
아직도 공부해야 될것은 많고.. 어렵네요..
초창기 관심 가졌던 것 ( http://sir.co.kr/so_global/22 ) 등을 다시 한번 보면서..
올해를 정리하고, 내년에는 무엇을 할지 고민해 볼 시간 같습니다.
지금보니 http://freeboard.io/ 이런것도 있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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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엘에이맨님의 게시물과
많은 분의 도움 덕분에 조금씩 발전하고 있습니다.
저물어가는 한 해를 뒤돌아보며 남은 한 달
후회 없는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앱 개발 소모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