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elte 로 하고 capacitor 하시면 편하게 개발 가능합니다.
웹뷰 껍데기만 한다는 생각은 프로젝트가 산으로 갈 가능성이 큽니다.
보안 이슈와 각종 필요한 여러 네이티브 기능 연동이 매우 힘듭니다. 한번 찾아서 할 수는 있는데, 보안이슈 생겨서 업데이트하려면, 자바 소스 이해하면서 다 바꿔줘야합니다. 이정도 실력이면 그냥 네이티브로 개발하겠죠.

그래서 코르도바 이용하는 건데, 코르도바 이용하려면 상태관리 이슈 때문에 SPA로 만드는게 필수 입니다.
그누보드로 일반 스킨이용해서 만들고 코르도바에 올리면, 페이지 변경되면, 상태값에 영향을 주어서
예를 들면, push  대기 타라고 javascript 요청 해놓는 페이지에 접속후 다른 페이지 갖다 오면 해당페이지 재 로드되면 요청이 두번 겹치게 되어서 설정이 모두 깨집니다. SPA 도 페이지 넘어가고 하는데, 마치 속임수 쓰듯이 합니다. 실제는 한페이지에서 상태 유지하면서 로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동 설정 유지에 이점이 있습니다
유명한게,
jquerymobile : 거의 원조격 지금은 사용하지 않음 예전에 전자정부프레임워크에서 사용 했었음.
그리고 angler, react, vue, svelte 가 있는데
angler, react, vue 는 코르도바 호환되는 비슷한 라이브러리인 ionic 이용해서 구현가능합니다.
문제는 좀 어렵다는점. 그런데 이 문제가 좀 큽니다. 좀 뻘짓을 많이해야 합니다.
그런데 최근 svelte가 나오면서, 엄청 쉬워졌습니다. 개발 경험을 위해 과감하게 확 줄인 개발 방식을 사용합니다.
svelte자체가 워낙 쉽고, 다행이 때맞추어 ionic 에서도 일반 javascript 바닐라 이용해서 하이브리드앱 구현할 수 있게한 capacitor 라는 것을 내놓았는데, 이게 svelte와 잘 맞습니다. 그래서
sveltekit + capacitor 이용한 방식이 그누보드에 익숙한 개발자 분들이 가장 접근하기 좋은
현존하는 가장 쉬운 하이브리드앱 개발 방법입니다.
최근 sveltekit 정식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좀 복잡함이 늘기는 했는데,
하이브리드 앱으로 사용하려면 sveltekit을 route 부분만 이용한다고 하면 복잡한 기능 다 쓸필요 없이
페이지 구현하고, 서버와 api 통신만 하면 됩니다.
소모임에 보면 svelte하고 그누보드 restful api 찾을 수 있는데, 잘 찾아 보시면 내용 정리 되어있습니다.
참고로 로그인은 jwt 이용해야합니다.
앱으로 spa 를 구현하면, 클라이언트 도메인하고 api 도메인이 서로 달라서 쿠키 호환이 깨집니다.
sveltekit server 기능을 이용하면 이부분도 개선가능할 것 같은데, 우선 소모임에 정리된 내용으로도
충분히 구현가능합니다.

아 리오닥터님이시네요, 다 아시는 내용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