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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한강의 노벨문학상은 광주의 민주 역사를 확고히 세운 쾌거입니다. 아직도 음침한 버러지들이 '빨갱이 타령'하는 세상에 한강의 작품은 최고의 마침표입니다.
지인들이 대부분 "소년이 온다" 소장하고 있다고 인증샷 올리고 있던데.....저는 책도 안읽고 뭐 했을까요.....ㅡㅡ;
포인트 경매 좋아요~
@리자 감사합니다. 풍성한 가을이 될 것 같습니다. 쪽지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