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시간에 옥상 에서 줄넘기를 .... 정보
와~ 이시간에 옥상 에서 줄넘기를 ....본문
한시간 가량 쿵쿵 거리길래 윗집
에서 마늘 이라도 절구에 넣고
찧는 줄 알았네요.
" 10시 밖에 안 되었다 " 이 지랄 .....
개 쌍욕 퍼 붇고 왔네요. 내가 안자면
세상 사람이 다 안자는 줄 아는건가 ....
진짜 개 또라이네. 나이는 쳐먹어
가지고.
욕 처먹기 싫으면 욕 먹을 짓을
안해야지 ....
애궂은 맥주병만 잘삭 났네요.
한번만 더 그러면 올라가서 문짝
부셔 버릴 판 이네요. 추운 날 개
떨듯이 떨어 봐야 정신 차릴듯.
층간 소음에 살인 까지
나는 세상 인데 뉴스도 안보시나 ....
2
베스트댓글
일단 내일 수박 한통 사서 가지고 올라가시는 겁니다.
똑, 똑! 하시고
문이 열리고서
그 문제의 남성이 고개를 디밀면~!
12시 방향에서 6시 방향을 냅다 수박을 들어 그의 호박위로 빠르게 꽂아 버리세요.
단호하고 완벽하게~!
수박이 깨질겁니다....
이후 바닥에 널부러진 수박 한조각을 주어 먹으며
마이 드이소~!
하고 내려오시면 윗층에 빈 집인양 느껴지실거에요.
댓글 6개
일단 내일 수박 한통 사서 가지고 올라가시는 겁니다.
똑, 똑! 하시고
문이 열리고서
그 문제의 남성이 고개를 디밀면~!
12시 방향에서 6시 방향을 냅다 수박을 들어 그의 호박위로 빠르게 꽂아 버리세요.
단호하고 완벽하게~!
수박이 깨질겁니다....
이후 바닥에 널부러진 수박 한조각을 주어 먹으며
마이 드이소~!
하고 내려오시면 윗층에 빈 집인양 느껴지실거에요.
@Gothrock 퐁력은 좋지 않습니다.
퐁력 쓸까? 퐁력?
어르신 일단 과도나 식도 같은 부엌칼은 멀리 두시고 심호흡 하시구여...
진정...진정..
아직 9시뉴스에 아는사람은 한번두 안나왔는데..
KBS앵커 : "지니아빠1 님께서.. 어제밤.. ㅠ "
그래서 조용해지면 그래도 말이 통하는 사람들입니다.
10시밖에 안 됐네요.ㅠㅠ
허허..
개념을 아마도 지구밖으로 날려보냈나 봅니다.
중학교 때 같은 학교에 한다리
건너 알던 놈 인데 공부 시간에
집에 가서 톱 들고와 한놈 머리
찍었던 놈 생각 나네요.
그때 당시 100만원 주고 합의 봤다고 들었습니다.
조용히 넘어가고 .... 그 이후로
아무도 안 건드렸다는 ....
나중에는 공부 해서
대학교도 가고
최근에 들었는데 잘 살고
있다고 하네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아는 세상 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