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마귀였으면 합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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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한참 웃엇습니다.
수석 수집가들 수석에 제목 붙이는 걸 보면, 황당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수석 수집가들 수석에 제목 붙이는 걸 보면, 황당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그레이 저는 천도복숭아 라는 글귀를 보는 순간 제가 잘못살고 있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너온도를 보니 차마 천도복숭 아니면 안 되는… 그런 사람인 것 같네요 ㅋ
저 같으면 제목을 열린 결말 열린 제목으로 하렵니다. ㅋ
저 같으면 제목을 열린 결말 열린 제목으로 하렵니다. ㅋ
@쪼각조각 아? 매너온도라는 것도 있네요. 근데 가슴이 부끄러운 건 아닐텐데요?
묵공님 뒤에 살짝 서봅니다 ㅎㅎ
@예뜨락 아직 건강하신겁니다.
어르신 만...
음란마귀..
맞! 습니다.
음란마귀..
맞! 습니다.
@해피아이 음...너무 어리셔서 아직 뭘 모르시는 거에요.
멀리 떨어져 혼자 생활하면 충분히 그럴 수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이해합니다.
@늘솔 그러게나 말입니다.
아빠빼고 다 마귀~
@크론이 솔직이 명언인거죠.
아.... 저는 앙금이 많이 든 빵인 줄 알았네요. ㅡ,.ㅡ
@까만도둑 왠지 검정 신부복을 입은 신부님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배 2개로 보입니다.
@소시 여기 주문이요~! 탐스러운 배 2개에 분홍 꼭지 2개요~!
ㅋㅋㅋㅋㅋㅋ 복숭아가 진짜 음란하게 생겼어요
@리오닥터 제가 어제 여러사람에게 물어봤거든요? 99.999999% 슴가라고 하더라고요. 심지어 여성들마저.
음... 흰색 포인트가 집중력을 향상시키네요.
고3수험생에게 인기가있을거같네요.
고3수험생에게 인기가있을거같네요.
@정적인손님 어제 오늘 구매를 할까? 하는 생각을 자주합니다.
제가 생각없이 보아서 그런지 첫 딱 보면 머가 먼지 모르겠습니다. 진심.
@하늘뚱 딱! 보면 슴가죠? 응???
@묵공 오늘 하루 첫 웃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