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은 제작의뢰에 일체 관여하지 않습니다. 정보
SIR은 제작의뢰에 일체 관여하지 않습니다.본문
"SIR은 제작의뢰에 일체 관여하지 않습니다. SIR을 사칭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라고 돼있는데 말이죠.
예전부터 생각했던건데..
제작의뢰의 연락처나 전체 내용을 볼수 있는 권한 제어부터 연락처 숨김이라던가..
전체 회원중 단지 몇%만 접근 가능한 댓글까지
이미 상당히 깊이 관여중 아니던가요.
SIR 한계에 관한 글을 보고 저는 오히려 많은부분 공감한 부분이 있는데 말이죠.
물론 저는 SIR 의 제작의뢰 따위 신경쓰지 않습니다만..
이상 레벨 2의 넋두리 입니다 ㅎㅎㅎ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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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위 사항을 제외한 나머지 (= 일체) ㅎㅎ
@sinbi 이미 그누에 올라오는 정도의 제작의뢰는 순삭시킬수 있는 많은 실력자 들이 회원내에 다수 포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다는 단순한 이유로 입구컷이 된다면 "위 사항"이 문제의 대부분인 상태에서 위 사항을 제외한 나머지가 뭐가 남을까요 ^^?
어중이 떠중이를 걸르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ㅎ
누구나 볼 수 있다면 활동력도 미비한 사기꾼이 쉽게 접근 할 수 있잖아요.
누구나 볼 수 있다면 활동력도 미비한 사기꾼이 쉽게 접근 할 수 있잖아요.
@모노폴리 그누에서의 활동력이 신뢰며 실력이라는 논리가 문제라는 겁니다. 전체 회원중 30명 정도만 접근 가능한 게시판이 어떤 의미에서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걸려있다는건지 쉬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모노폴리님의 의견에 대한 반박이라기 보다 그 안전장치가 필요한것은 분명하지만 엉뚱한 자물쇠를 채워놓은 듯한 느낌이 수년간 드는건 어찌할 수가 없네요.
반박하기 힘든 논리네요.
@묵공 제로보드만쉐이~ 스쿨 만쉐이 ~
해당 문구가 수정이 되겠군요.
제 생각엔 안전장치라기 보단, 그누보드를 배포하는 입장에서 잡음이 가장 적은 방법을 시행착오를 통해 택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제작의뢰나 인력 마켓 채널들이 이젠 굉장히 많고, 이미 활성화가 잘 되어 있죠.
제 생각엔 안전장치라기 보단, 그누보드를 배포하는 입장에서 잡음이 가장 적은 방법을 시행착오를 통해 택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제작의뢰나 인력 마켓 채널들이 이젠 굉장히 많고, 이미 활성화가 잘 되어 있죠.
...
30명이라면... 거의불가능인가요...
댓글 하루에 몇개달면 5레벨될까요
댓글 하루에 몇개달면 5레벨될까요
제작의뢰에 레벨 제한이 아닌
포인트 차감 방식으로 전환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내용 보기 500P
댓글 작성 1,000P
연락처 보기 1,000P
출석만 충실히해도 저정도 포인트는 충분이 쌓이니까요.
포인트 차감 방식으로 전환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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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만 충실히해도 저정도 포인트는 충분이 쌓이니까요.
본 글보다는 이전 한계글에 더 부합되는 개인적인 의견인데 SIR 한계와 제작의뢰 게시판은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SIR 입장에서는 차라리 다시 없애고 컨텐츠몰을 더욱 더 장려하고 활성화하는 게 낫죠.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환경이 변했습니다. SIR 자체 컨텐츠몰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어서 많은 업체와 개발자분들이 이용하고 계십니다.
컨텐츠몰 보다는 의뢰게시판을 꼭 이용해야겠다 하시는 개발자분들이라면 제 경험으로는 시간 투자 조금만 하면 할만합니다. 단지 꾸준함이 중요해서 귀찮아서 못할 뿐이죠.
참여 인원이 늘어날수록 분쟁도 더 많아집니다. 고심 끝에 계속 보완해서 지금에 이르렀을 겁니다.
인원 제한이 제일 걸림돌인 것 같은데 대상 회원에 포함되는 분들 중 의뢰 게시판에 별로 관심 없는 분들이 대다수이고 이 인원이 고정되어 있으니 고민해볼 수는 있겠네요.
SIR 입장에서는 차라리 다시 없애고 컨텐츠몰을 더욱 더 장려하고 활성화하는 게 낫죠.
예전과 다르게 지금은 환경이 변했습니다. SIR 자체 컨텐츠몰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어서 많은 업체와 개발자분들이 이용하고 계십니다.
컨텐츠몰 보다는 의뢰게시판을 꼭 이용해야겠다 하시는 개발자분들이라면 제 경험으로는 시간 투자 조금만 하면 할만합니다. 단지 꾸준함이 중요해서 귀찮아서 못할 뿐이죠.
참여 인원이 늘어날수록 분쟁도 더 많아집니다. 고심 끝에 계속 보완해서 지금에 이르렀을 겁니다.
인원 제한이 제일 걸림돌인 것 같은데 대상 회원에 포함되는 분들 중 의뢰 게시판에 별로 관심 없는 분들이 대다수이고 이 인원이 고정되어 있으니 고민해볼 수는 있겠네요.
사실 이 문제는 SIR 입장에서 볼 때, 분명 금전이 오가는 거래에는 논쟁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SIR 도 이 서비스를 준비할 당시 이러한 점을 분명 고려했을 것이고, 그러한 고민 속에서 나온 방안이 지금의 방안이 아닐까 합니다.
한 회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그누보드에서 활동력을 기준으로 삼는 것은 일종의 카르텔 논란으로 야기될 여지도 충분히 있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이 대안을 제시해주셨기에 SIR에선 이러한 대안을 토대로 좀 더 고민을 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한 회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그누보드에서 활동력을 기준으로 삼는 것은 일종의 카르텔 논란으로 야기될 여지도 충분히 있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이 대안을 제시해주셨기에 SIR에선 이러한 대안을 토대로 좀 더 고민을 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모처럼 뵙네요! 자주 좀 출몰해 주십시오! ^^
자주 출몰 부탁합니다..
SIR은 제작의뢰에 관여하지 않는 것은 중계/중재나 제작의뢰를 받지 않는다는 뜻일테고,
단순히 레벨제한(단순히 글쓰기, 출석체크로 레벨을 올릴 수 있는 경우)이 아니라 기술점수로 레벨을 관리함으로 어느 정도 의뢰인의 안전장치가 될 수가 있다고 봅니다.
단순히 레벨제한(단순히 글쓰기, 출석체크로 레벨을 올릴 수 있는 경우)이 아니라 기술점수로 레벨을 관리함으로 어느 정도 의뢰인의 안전장치가 될 수가 있다고 봅니다.
5레벨만들기 넘 어려워서.. ㅜㅜ
이미 포기 상태 언젠가는 올라가겠죠..ㅋㅋ
이미 포기 상태 언젠가는 올라가겠죠..ㅋㅋ
어쨋든 5레벨을 목표로 계속 키우기!
역시 군포님은 얼굴만 미남이 아니네요~! 글도 잘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