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디자이너는 무식하다. 정보
한국의 디자이너는 무식하다.본문
"brunch"의 좋은 글이 있어 올립니다.
디자이너와 아티스트
그 경계에서
한국의 디자이너는
무식하다
라는 글을 읽었다.
라는 글인데요. 시간될때 한번 읽어보시면 놓치고 있는것들을 한번 체크해볼 수 있겠습니다.
https://brunch.co.kr/@sakiroo/2?fbclid=IwAR0EYpsKZc9XcfJ0E4d3oaIWnyJwO1JAutlq4JZaV9DrUXrutbo-_s8TG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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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맞는 말이네요 ...프로그램도 좋지만 디자이너도 노하우가 쌒이고 하다보면 보는눈이 달라질겁니다
예 그렇죠. 안에서 나와 전체를 보며 통섭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합니다.
디자이너에 대한 인식 자체가 희미한 세계에 살고 있는걸요~~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말씀이시네요.
디자이너 뿐만 아니라 모든 직종에 있는 사람들이
갖추어야 할 자세 입니다.
갖추어야 할 자세 입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좋은 힌트가 되겠습니다.
디자이너란 무엇일까요? 자칭 디자이너라고 생각하며, 그러한 행위를 하는 나는 누굴까요.. 내 (떠오르는) 생각들은 나일까요. 그 생각이 정말 내가 하는 생각일까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아닐까요.. 구분해내는것부터 시작해야겠지요.
이건 님께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몇자 적어봤습니다.
디자이너란 무엇일까요? 자칭 디자이너라고 생각하며, 그러한 행위를 하는 나는 누굴까요.. 내 (떠오르는) 생각들은 나일까요. 그 생각이 정말 내가 하는 생각일까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아닐까요.. 구분해내는것부터 시작해야겠지요.
이건 님께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몇자 적어봤습니다.
디자인 뿐만아니라 자기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정확한 이해나 자신만의 설계나 그림에대한 철학없이는 그저 껍대기 찍어내기식 밖에 할 수 없습니다. 작업물에 영혼을 불어 넣는 사람이 되야죠
오..사키루님이다.
글 잘보고 갑니다. 왠지 부끄러워지네요..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자아성찰해야 겠네요~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 자아성찰해야 겠네요~
글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