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와 술, 그리고 음행

그리고 세뇌(주술)에 대한 小썰

담배와 술의 공통점은 중독에 있습니다.

만약 쉬어가면서 먹는다면 - 그리고 자재, 자중함이 가능하다면

필요할때 그것은 약으로도 써먹을 수 도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똥도 약입니다.)

헌데 그러질 못하죠. 

우리는 누구나가 다 자신만의 고통을 가지고 사는데요.

담배와 술 그리고 갖가지 쾌락적 음행에

또 자신이 짊어지고 있는 그 고통.. 불면증 등 까지 결부되어 겹쳐서

정신의 혼탁한 상태를 유발할때가 있습니다.  (적당한게 가장 좋습니다.)

(게다가.. 요즘 식재료는 온갖 방부제며, 우리 신경에 좋지 않은 화학물질이 많이들어갑니다.)

그때 - 나의 정신이 일도一到로서 뚜렷하지 않은때, 몽롱한 상태

이때가 일종의 "최면상태"와 비슷합니다.

이때 스스로가 (부정적 생각 등) 망상 하여 

최면속에서 나 스스로에게 암시, 세뇌를 걸게 되는때가 있습니다.

그 결과 어떤 사고 사건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 세뇌를 당한다는것은 그 악한자에게 나잡수쇼~하고 나를 내어주는것과 같다.

그리고 누군가들이.. 계획적으로 이런 최면 상태를 유도, 조장하며 (동반하며)

각종 미디어 영화나 드라마 애니, 언론등 매체 등을 통해서 

충분히 암시, 세뇌를 거는 것이 가능하며,

만약 그 배후로서 의도적으로 악한 영매나 주술사(=영매=무당=마법사=마술사)가

양밥(마법, 주술행위)을 건다면

꼭두각시적 행동까지 컨트롤함이 충분히 가능한것입니다.

(분석심리학편에 적어놓았죠. 우리는 무의식속에 자신의 어두운 "그림자"를 갖고있으며
이를 이용하는겁니다.)

"한마디로 - 정신차리고 살아야 됩니다."

이미 각종 매체를 통해 주술, 마법과 관련된 것들.. 사용되는것들을 다 친숙하게 만들어놓음

그래서

제가 제시하는것은..

담배는 100% 끊길 권장드리며

술은 주량을 넘지는 않도록 아주 가끔 꼭 필요할때만 마시길 권장드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길들이기..

마음을 위축되지 않도록 (넓게 밝게) 하시고

모두에게 선한것, 유익한것에 집중하시고 (선업을 지으시면 복받습니다.)

잘먹고 잘주무시라는겁니다.
(+ 꼭 자아성찰 하세요.)

좀 마실때도 있긴 하겠지만 말이죠.. 속세를 떠난 스님도 아니니..

헌데 앞으로 세뇌당하고 살고 싶지않으시다면..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이 있지 않습니까??
당신 하나가 온전해야 세상이 온전합니다.

하지만.. 뭐 제가 어쩌겠습니까.. 이렇게 말한들..

※ 참고 : 최근의 "스위트 H"도 암시가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영화 "감기"가 코로나를 암시했던것 처럼 말이죠. 

현재 또는 미래 어느 시점에서 통제 등등을 위해 벌일 사건의 사전 작업 - 최면·암시·세뇌(집단무의식주입)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DNA변형을 말하고 있는것 같네요. mRNA백신과 연관이 있을듯.. 또 인식 허용의 간격을 줄이는 등.. 대부분 여러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돈도벌고겸사겸사) 그리고 미리 예언하는 방식을 통해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것이기도 하고.. (저의 추측, 소설입니다.) ※ 쿠루쿠루=쿠루병=mRNA백신

요즘 영화 드라마들.. 보실려면 이런걸 알고 보셔야지 세뇌가 되질 않습니다.

SIR의 서버가 걱정되는 바..

모든걸 다 말씀 드릴 수 는 없으나

그러한 자들이 있음을 꼭 아시기 바랍니다. 

지금보다 더할.. 앞날이 참 걱정이네요. 건강하십시요 여러분.

오늘의 썰.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추가 썰>

※ 또한 암시와 함께 메세지도 전달하는데요.. (그들의 방식입니다.)
재미로서 껍데기만 보는 우리들은 그 메세지를 잘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사실 저들이 말하고자 하는것이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세계관속(이게 우리의 모습이라는거죠)에서 지금의 코로나를 반영하며, 백신을 맞은 이후의 상황 - 살거나 죽거나 변형되거나(=죽어버리거나 괴물로 살아남거나=욕망, 육적인것에서 벗어나지 못할경우=육적인 삶에서 깨어나면 살 수도 있다고 말하는것. 이건 맞는말이긴하죠.)로서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좋은 메세지인듯 살짝 섞으면서 그렇게 강자로서 공포로서 겁박하면서 조장하는것입니다. 그리고 한국드라마는 그들의 대변자가 된것이니 너무 좋아라 할것만은 아닙니다. (역시 저의 소설입니다. 판단은 여러분들께서..)

그러니까 그냥 재미있게 보면 그만..인거 아니라는거!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