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를 위한 php프로그래밍 영적 무위(無爲) 학습법 [2-3-2편] 학습법 원리 : 이 몸을 쓰는자 누구인가 / 생명에너지체는 실재한다. 정보
디자이너를 위한 php프로그래밍 영적 무위(無爲) 학습법 [2-3-2편] 학습법 원리 : 이 몸을 쓰는자 누구인가 / 생명에너지체는 실재한다.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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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와는 달리 보이지 않는 내 몸이 있다.
생명에너지체體(에테르체++i)=기氣마음 =무위 거울 자체
"나"는 누구인가?
이 몸을 쓰는 자 누구인가?
나는 내 육체를 쓰는 자 "그 주체" 이다.
나는 무위적으로 내 에너지와 직관과 사고를 쓰며, 유위적으로 생각을 쓰는자 - 그 주체 이다.
나는 내 무의식의 소스를 자유자재로 다운로드하여 쓸 수 있는 능력이 잠재되어 있다.
나는 이미 내 생명에너지체를 (좀 한정적으로) 쓰고있으며,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능력이 잠재되어 있다.
나라고 하는것는 - 자아는 수많은 명색名色으로서 취取(12연기 통해 능취, 소취)해놓은 글과 그림 의미 상징을 통한 인식 - 실체 없는 도구 이다.
"나라는 주체" 는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도 없으며, 색도 없다.
"나 주체"는 원본 자성自性과 동일한 "찐나"이다.
단순한 "모방"만 할 줄 아는것이 아닌
원본 자성 처럼 "창조" 능력을 지니고 있다. 깨어나라!
헌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 자신의 모든 능력을 쓰질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삶에 가려진것도 있지만, (위축되어) 과감하게 스스로 그러함을 알려 하지 않았고
(먼저 진실되고 정확한, 명확한 - "자신의 좌표"를 알아야한다. 오랜 시간 동안 왜곡되어진 역사와 종교와 정치 - 프레임.. / 언제까지 똥통안에서 살아갈것인가 - 자아성찰 해야겠지?)
또 누군가들은 애써 감추어놓으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협과 공포에 위축되지 말라. / 우연은 없다. / 도전하라!!)
※ 본 단락은 별도썰로 풀기에는 내용이 적은듯하여 본편에 추가하였습니다.
사람은 적외선과 자외선을 볼 수 없지만
벌과 나비는 볼 수 있다.
세상에는 우리들이 볼 수 없는것들이 실존 한다.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이란? 그림 출처 : https://m.blog.naver.com/kma_131 (ⓒ구글)
우리가 볼 수 있는 ‘빛’은 무엇일까? 그림 출처 : https://news.samsungdisplay.com/23471
왼쪽) 인간이 볼 수 있는것 / (오른쪽) 벌이 볼 수 있는것 사진 출처 : https://treebegin.tistory.com/77
이 세계는 사람만 볼 수 있는 색만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우리 인간의 시각은 빨간색에서부터 보라색까지만 볼 수 있는
"가시광선" 영역으로 제한되어있습니다.
빛은 가시광선 외에도 적외선(빨간색 밖의 파장),
자외선(보라색 밖의 파장)이.. 파장으로 있지만
인간이 볼 수 있는것은
"가시광선"이라는 파장 - "무지개색" 까지만이
인간이 볼 수 있는 색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나의 몸 : 생명에너지체體
생명의 빛 오라에너지
생명의 빛 오라 에너지 / 그림 출처 : https://youtu.be/X26E2TAhCgo (유튜브 Gaia TV)
위의 그림은 유튜브 "생명의 빛 오라와 공명 이야기" 재생목록의
두번째 영상에서 캡쳐한것입니다.
시간되실때 꼭 한번 보시구요.
첫번째와 두번째 영상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pCD8WgoREefg6gIdOy-r0refst0nQkvN
오라에너지 라는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의 세계, 에너지장, 영역인데
우리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을 매우 잘 해주고 계십니다.
빨간원 안에 보시면 사람을 둘러쌓고 있는 저것이
제가 말씀드리는 생명에너지체입니다.
※ 추가로 말씀드릴것은 이 생명에너지체는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위축될 수 있으며
이는 곧 면역력과 건강으로 연결되는것입니다. 물론 코로나를 조심해야겠지만 불안과 공포를 조장하는 자가 있다면 그 의도를 인지하시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뭘 만질때 - 먼저 이 "생명에너지체"가
그 만질 대상에 간발의 차이로 먼저 닿게 됩니다.
그런뒤에 우리의 육체 손이 거의 바로 - 닿게 됩니다.
이걸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이러한 사실을 높은 경지의 고승 - 선사님들은 알고 계시며
실제로 이것을 (마음을) 넓게 쓰라 가르치십니다.
이것은 쓰는자에 따라 정말 작게 쓰이기도 하지만
매우 크게도 쓸 수 있는것입니다. (저는 이걸 개발하기도 했었으며 크게 썼었습니다. 스스로 체득)
시선강간은 실재이다.
남자와 여자는 완전히 다른 인간의 종입니다.
남자는 좀 더 모든것이 외향으로 나아가며 (이로인해 좀 산만한 부분도..)
여자는 좀 더 모든것이 내향으로 향하며 의식이 매우 개인적인편입니다.
(신체도 이러함을 따릅니다.)
의식이 개인적 성향인것, 섬세한것과 무의식의 또다른 요소(아니마와 아니무스)로 인해
여자들은 산만한 남자들보다 남다른 그 집중력 - 촉, 육감이 있습니다.
경험해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여자의 직감, 육감은 놀랍도록 예리하고 정확합니다.
남자들은 성장해서 대략 38세까지 발정기에 있다 할 수 있으며
이는 사실 매우 건강하고 자연스러운것입니다.
그래서 누구나가 다 주변의 매력적인 여자를 쳐다보게 되어있는데요.
이때 좀 더 감각적으로 예민한 여자들은 마치 뒤통수에 눈을 달아놓은것 처럼
그 시선의 느낌을 매우 정확히 감지합니다.
이것은 단지 시선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그 시선 이전에 생명에너지체가 먼저 향하여
윗 그림처럼 그 생명에너지체가 그 여자를 향해있거나 닿을 수 있다는걸
직설적으로 설명드려 좀 더 그 생명에너지체를 실증적으로 표현 해본 것입니다.
화담집 - 리理는 기氣에 내재 되어있다.
=생명에너지체氣는 자성理을 내재하고있다.
기(氣)는 우주와 인간의 근본원리를 규명하는 성리학의 중심개념으로 중국의
주자는 원리인 이와 그 작용인 기로서 우주를 설명했는데요.
화담선생님은 정반대로 - 주자학의 이선기후(理先氣後)를 인정하지 않고
이理를 기氣에 내재하는 법칙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php를 학습할때 - 우리가 책을 볼때, 모니터를 볼때
우리의 보이지 않는 몸은 모니터에 닿아있으며,
또한 지식 인지의 접점에 닿아있음을
이와같은 실증적 설명으로.. 원리를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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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샤샤샷님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