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를 위한 php프로그래밍 영적 무위(無爲) 학습법 [0-2편] 개요 / 목차 정보
디자이너를 위한 php프로그래밍 영적 무위(無爲) 학습법 [0-2편] 개요 / 목차본문
"당신의 슈퍼 파워는 무엇인가?"
여러분들께서는 이미 - 스스로 그러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름하여 자성自性 이라고 합니다.
모르고 계시니 스스로 사유하여 계발하지 않음,
또한 숨겨 졌다 할 수 있으며
약육강식의 시대(아닌척쉴드쳐짐)에서 분별 없이 세뇌 되어
자신의 본래(원본 찐나)를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본 PHP프로그래밍 학습 방법을 빙자하여
그러한 자성의 힘을 알려드리고자
본 강의를 시작합니다.
1]
루돌프사슴코가 말하는 영적 무위無爲 학습법이란..
아기가, 아이가 어떻게 언어를 배울까요
이것은 수수께끼로 남겨져 있습니다.
아기를 키우는 부모님들은 이 신비함을 아실겁니다.
아기들은 뭘 하질 않고 그냥 언어를 배우고 배워나갑니다.
바로 아기가 하는것이 "무위" = "함없이 하는것" 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바로 제가 알려드리는 디자이너등 비전공자가 좀 더 쉽게
php프로그래밍을 학습할 수 있는 영적 무위적 방법이
아이가 "함없이 언어를 배우는것" 이와 동일 합니다.
헌데 불교공부를 하셨거나 높은 경지에 있으신 선사님, 공부가 되신 스님들께서 이글을 본다면
"무위"는 그냥 "무위"일뿐이지 왜 거기다가 "영적"이라는 단어를 넣었냐 하실겁니다.
맞습니다. "무위"는 "자성 自性 : 스스로 그러함" 그 자체이기 때문에 맞는 말씀이시나
웹디자이너나 프로그래밍을 하시려는 분들의 사고방식에 맞게 이를 좀더 영성과학적으로
풀어서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함이기 때문입니다.
2]
php프로그래밍 영적 무위 학습법 목차
1-1. 디자이너등 비전공자가 php프로그래밍 배움을 어려워하는 이유
( 배운게 도둑질 : 업식, 습관 / 디자이너는 논리적이지 않다. / 디자이너는 프로그래밍을 두려워한다. 분석 심리학 / 프로그래머라는 밥상을 차려라 )
1-2. PHP 체화 체득을 위해 학습할 강좌 선택 준비 하기 / 본 PHP 프로그래밍 학습 방법의 순서
( 동영상 강좌의 강사와 내용은 그의 살아온 무의식데이터를 담고있다. 자신에게 맞는것 고르기 )
( 최소 1주일 자연스러운 금욕적 생활 & 걷기 수행법 등 실천 후 시작 / 무위 사용을 위한 책 명상법에서 시작 )
2. php학습을 위한 영적 무위법 원리 (이치) 설명 / 마음과 나라는것은 무엇인가 / 업業 업식(무의식)과 체득 / 약육강식의 시대 속에서 세뇌와 세뇌당하지 않는 방법(이는 세상을 제대로 보는 통찰력을 갖는것)
(기본마음체력기르기 - 49일 수행법의 이치와 7일 수행법 / 주장자는 없다, 체화된 거울, 아이언맨 헬멧. / 안과 밖의 경계없음 / 감각혼, 이성혼, 의식혼)
3. 학습 행법 실전 : 마음으로 사진을 찍다.
( 마음은 거울이다. 거울에 비추어라 )
4. 학습 행법 실전 : 고요하라. 고요함 속에 그 안에 배우는자가 있다.
(새벽 기상 학습법 / 의자 좌선 학습법 / ASMR과 차 한잔의 여유로움)
5. 학습 행법 실전 : php문법은 패턴이기도 하다(별거 아니기도하다) / 누적식으로 반복하라 , 그리고 잊어라 / 보지않고 코딩하라.
6. 번외편 : 선하고 감사한 마음은 뇌 과학이다. / 절벽에 서있는 세상. 당신 하나가 깨어나야 한다. / 부모는 사랑하는 자식을 위해 선와 악의 역할 모두를 한다. 이원성시험 / 잘 쉬어주어야 한다. / 자성은 진실로서 기적을 일으킨다. 능력을 발휘하라. / 진정한 변화는.. 미미한 겨자씨 존재로.. 중략 성령을 받아들여..중략 이것을 중심으로 나머지 생각을 회전시켜야 한다. (초인생활) / 무위(함없이함)=중용=그리스도(=루시퍼와 아리만 사이의 균형)
일단은 요걸로 좀 때웁니다.^ ^
전체 내용이 요정도가 될거 같네요.
목차를 보면 허억~ 하시거나 어렵게 느껴지실 수 도 있으나
사실상 각 학습 및 행법만 잘 따라오셔도
php프로그래밍을 체득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기타, 본 학습법을 하면서 실제 체험을 하시면은..
php뿐만 아니라 정말로 "슈퍼 파워"의 원리를 "득" 하게 되시는 겁니다.
(이미 악한 자들은 다 알고 있어요. 그대들은 첫발도 못 뗀 상태.)
비유가 아님 / 사진출처 : https://liag.tistory.com/298
추후 추가 되거나 변경될 수 있으며
중간 중간에 다른 썰도 첨가될거 같네요.
"세상의 어지러움에 낚이지 말라.
오늘도 세상은
달콤한 꿀로서 당신을 낚고 있다.
오직 무소의뿔처럼 당신의 오솔길을 걸어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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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인문학적 소양이 많으신분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사실 여러모로 많이 부족하고 모자란 사람입니다.
그냥 어찌하다보니 시작하게 되었네요.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