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제작, 부트스트랩 웹퍼블리싱, api연동, JSON/XML 파싱, 그누보드 커스트마이징, 웹프로그램개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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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웹개발 30년(php / mysql / jquery)
2. HTML5, CSS3에 입각한 웹퍼블리싱
3. 부트스트랩5 퍼블리싱 전문
3. 포토샵 시안 및 상세페이지 디자인 작업
4. 날씨, 검색등 다양한 API 연동 작업 (json/xml 파싱)
5. 그누보드, 제로보드, 워드프레스 커스트마이징
6. 구글지도API 활용 지도 연동
7. 웹 마케팅 컨설팅
회사명: ING IS
포플사이트 : http://www.ingis.kr, http://www.ithinknext.com,
상담전화: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전화번호 노출방지 ***,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전화번호 노출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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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회사는 웹에이전시입니다. 홈페이지를 만들고, 웹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인터넷 비지니스를 구상하는 회사입니다.
1999년 외환위기때 자알 나가던 회사가 부도나는 바람에 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닷컴기업이 한창 주가를 올리던 때였습니다. 덩달아서 웹에이전시도 자알 나간던 때였습니다.
그 때 투자를 받아서 회사 덩치를 키울까도 생각했지만 내실 쪽으로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작은 회사입니다.
그러나 웹에이전시로는 기술력을 갖춘 강한 회사라고 자부합니다. 20년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보고 느꼇습니다.
한때는 잘나가던 닷컴기업이 소리없이 사라지는 것도 보았고 인터넷무역이라 말이 생소해 이 말 한마디로도 돈을 버는 신종 봉이 김선달도 보았습니다. 늘 신문 1면을 정식했던 닷컴기업에 주식을 사서 돈방석에 않았다는 연예인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간단한 홈페이지를 개설해서 벤처자금을 유치한 성공한 사업가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홈페이지 제작만 했습니다. 다른 것 신경쓰지 않고 이것이 우리의 길이라 생각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홈페이지는 이젠 필수품입니다. 휴대폰, 자동차 없는 생활을 생각할 수 없듯이 홈페이지 없는 인터넷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휴대폰,자동차도 잘 만들려면 기술이 있어야합니다.
홈페이지도 많은 기술을 요합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안에서 구동되는 모든 로직에는 기술이 숨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홈페이지를 잘 만드는 회사는 홈페이지를 많이 만든 회사입니다.
우리는 인터넷의 가능성을 만들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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