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를 구하고 사용허락을 받으면 아주 깔끔하게 끝날일입니다만..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업체가 100개정도된다고 하고 그 업체 하나당 게시글 하나가 되는형태입니다.
그럼 100개 업체의 홈페이지 스크린샷 이용에 관한 양해를 전부 구해야하는 상황인데요.
말씀 주신바와 같이 링크 주소도 당연히 게제가 되어 네티즌이 클릭해서 들어갈수 있는 형태입니다.
한마디로 단순한 업체 홍보 페이지 형태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어느정도 성장후에는 업체에서 자발적으로 등록 요청을 하게되어 저작권은 생각할 필요가 없겠지만,
초기에 어느정도 업체를 등록하는 과정에서 저작권 문제가 혹시나 발생되는지 여부가 궁금했던 사항입니다.

도움이 되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넵 결국 업체에 이익이 되는 홍보를 해줌에도 불구하고 법에 위배되기 때문에,
모든권한은 업체쪽에 넘어가 업체가 하기 나름이라는 말씀이군요 ^^
감사합니다. 미리미리 알아보고 대응을 해야하기에 혹시나하여 문의 드려봤네요
정보 감사하구요, 일단 등록은 해놓은뒤 닫아놓고 전부 동의 메일을 받고 서비스 해야겠네요
200개가 넘는 업체의 동의 받으려면 꾀나 힘들겠지만 이를 기회로
마케팅과 서비스 제휴까지 진행하면 좋은 방법론이 될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포대장님 조언 감사합니다.
뉴스 기사나 기타 정보를 바탕에둔 자료가 아닌
업체를 무료로 홍보해주는 형태입니다.

즉 홈페이지 캡쳐 이미지를 사용했다고는 하나 업체에 이득이갈뿐
그것으로 저에게 이익이 되는것은 없는 형태이죠

그러나 법률상 위와같은 사항이라 할지라도 권리가 원작자에 있기에
현 저작권법에 조금은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돌다리 착실하게 하나씩 두드려 안전하게 보수공사까지 하면서 갈 생각입니다. ^^
포대장님~즐거운 하루 되세요^^

도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지 저작권자는 거의 대부분업체들이 쇼핑몰이라서 자체 제작 이미지들입니다.
따라서 해당업체에 동의를 구하면 대부분의 문제는 해결될 것 같습니다.
해피정님 말씀과같이 이미지 판매사이트에서 구매한듯한 자료가 있을경우는 제외할 예정입니다.

다시한번 도움글 감사드립니다. ^^

웹비아님 말씀처럼 모든걸 걸고 넘어진다면 문제가 될듯 하지만
네이버 디렉토리는 캡쳐 이미지가 크지 않기 때문에 시시비비가 분명치 않은 점이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해피정님 말씀처럼 아이콘하나까지 신경쓰면서 하기에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클듯하여,
그런 부분은 아예 배제하거나 블러처리 한뒤 올리는 방안을 모색해야겠습니다.
돌다리도 두두려서 건너는건 합리적이지만
언제까지 두두리기만 해서는 건널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