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지에서 가장 난감한 시간대가... 정보
객지에서 가장 난감한 시간대가...본문
지금쯤이 아닐까 합니다.
냥이 한마리 더 입양(주운냥)해서 녀석 안정화 작업좀 시키고..
이런 저런 회사 눈치보일 일들 살피고...
아...근데 딱! 마주한 이 심파의 시간대역.
병역에 의무로 가족들과의 생이별 3년을 경험하고 나서는
나는 절대로 가족들과 떨어져서 하는 일이라면 절대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는데 어떻게 또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
자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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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건강 잘 챙기셔요.^^
밤에 가끔 그렇게 급격하게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저 아가씨 참한데...
유학생들 너무 못이쁘고 여긴 그렇네요.
저 아가씨 참한데...
유학생들 너무 못이쁘고 여긴 그렇네요.
배추잎 좀 주시면 힘 많이 내실듯 ....^^
한인 관광객 납치 사건이 빈발한다고 뉴스에 나온 것을 보았어요.
이뿐 언니들 많은 사무실이니까 되도록 밖에는 나가지 마셔요.
이뿐 언니들 많은 사무실이니까 되도록 밖에는 나가지 마셔요.
헉...글쿤여 여기살면 이상하게 여기 정보에 어둡게 되네요.
잘 지내시죠?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