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의 고독을 느끼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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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 혼자 발톱자르다가 다리에 쥐가 났습니다.
너무 아파서 사지는 뒤틀리고 어찌 해야될지를 몰라 당황했는데
바로 또 좋아 지는 군요.
집에 아무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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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밥 먹자니까 안 오신다고. ㅠㅠ
전화 끊고 바로 쥐가나서 혼자 굴러다녔습니다.ㅠㅠ
고양이도 많이 키우시는 분이 쥐 라니 ....ㅠㅠ
상계역 에서 저녁 먹고 갈거예요. 20분 후에 도착 합니다.
맘 바뀌시면 연락 주세요.^^b
맘 바뀌시면 연락 주세요.^^b
나이가 들면서.. 혈류흐름이 안좋아져서.. 쥐가 자주나게되나 보네요..
(저도 그렇고요...) 의자에 않아서 오래 생활하시는 분들은 정말 자주 몸을
움직여야 하나 봅니다...
(저도 그렇고요...) 의자에 않아서 오래 생활하시는 분들은 정말 자주 몸을
움직여야 하나 봅니다...
ㅎㅎㅎ 일현님은 아프셨으나 오랜만에 그래도 잘지내고있다는 뜻으로 듣고있습니다^^
건강하시죠^^?
건강하시죠^^?
일현님 글엔 댓글 달 자신이 없어 자제 자제 하였건만..
답니다..
독거노인..요..ㅜㅜ 저의 미래 모습인 듯하여..
에휴~
그래요 그 때까지도 일현님 음악 카페만 듣고 행복하렵니다.ㅜㅜㅜ
답니다..
독거노인..요..ㅜㅜ 저의 미래 모습인 듯하여..
에휴~
그래요 그 때까지도 일현님 음악 카페만 듣고 행복하렵니다.ㅜㅜㅜ
음악 카페요? 금시초문 이네요. 링크 하나 던져 주세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