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추카드립니다~ 너무 이쁘네여~~ ^^
눈에 넣어도 안아프시겟어여.. ^^ 다시한번 추카추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엽네요!!!
울 처남도 1주일전에 딸을 낳았는데 작품이 이보다 못합니다.
애가 벌써 웃네요?ㅎ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울딸네미 34개월인데 신생아때 생각은 하나도 안나네요.

채은이 넘넘 귀여워요.
근데 14일 만에 이렇게 예쁜표정 지으면 반칙이에요.

울딸은 첨부터 무표정으로 일관 했는데...

똘망하네요 내년에 동생준비도 잘하시길 바랍니다. ^^v

컴퓨터 전자파때문에 아들 불가능입니다.  아이스웨덴님도 뼈저리게 느끼시지 않아요 ㅎㅎ

축하합니다. 울 처제 딸은 은채라고 지었던데...
채은이라고 지으셨군요.
이름도 아주 이쁘고~ 따님도 이쁩니다.
잘 키우세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아직이라. -_-;;;  암튼 기분 째지시겠어요

축하합니다.
너무 예쁩니다.
저도 더 낳고 싶군요. ^^ㅋ

정말 축하드립니다^^
진짜많이이쁘네요..^^
표정하나도....ㅎ
부럽네요..전 언제가나요...장가도못가고있으니-_ㅡ;;;;;;흠 ㅋㅋ

헤헤^^
그래도..기뻐하시는게 느껴져서...

마음이 훈훈해지네요~ㅎㅎ;

제가훨씬? 어리겠지만..죄송합니다(__);;

이제 군대갔다와서..정신이 없네요 ㅎㅎ;

하하..감사합니다. 20대중반인걸요;;

나이차이가 .. 조금? 밖에 안나에요 ;;

하하하...

근데 따님 진짜 많이 이쁘십니다^^

저도 요즘 얘들에게 눈이 가긴합니다만...

많이봐왔지만, 정말이쁘네요^^ 새침하게 귀엽구~ㅎㅎ

축하드립니다.
이쁘게 잘 키우세요...^^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조합(?)이 잘되었습니다 정말예뻐요 ㅎㅎ

오~

사진을 보니 마음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특히나 3번째 사진~~ 애교 많은 딸이 될것 같아서 벌써 부럽습니다. ㅠ.ㅜ)/

나도 딸/아들/딸/아들 4명은 낳고 싶은데...ㅠ.ㅠ

보는이를 살살 녹이는 웃음이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빨리 결혼을...ㅎㅎ

아직 2주라니 좀 이른 Social smile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래도 받아들이는 부모가 기분이 좋으면 되죠 뭘 ^^

아이구 세상에 요놈 눈웃음치는 거 봐~ㅎㅎㅎㅎㅎㅎㅎㅎ
눈이 초롱초롱한 게 아주 이쁜 미인될 상입니다.
엄마 아빠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나중에 돌 다가오기 전에 미리미리 광고하세요. 돌선물 하나 해 드려야겠어요^^

이야 축하 드립니다. 아이스웨덴님이 이런날이 올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고귀한 생명의 탄생!!!! 
하늘로 부터 큰 축복을 받으셨군요. ^^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축하 드립니다....^^

와우 축하 드립니다. ^^
제조카 이름이랑 같네요 ^^ 채은이 .. 제조카 이름도 채은이인데 ..

커서 무진장 이쁠거 같네요 .. ^^

흑.. 너무 너무 이쁘네요....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길 빌어 봅니다. ^^

축하 드립니다.
이쁜 공주님..
행복하세요

오우~ 축하드립니다.
너무 이뿐 공주님이네요 ~
행복하시겠어요 +_+
이뿌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최근 본 아기중에 젤 이쁘네요. ^^
부럽부럽..

꺅~~~ 예뻐요~~!!!

아이스웨덴님 축하드려요~ 이제 삶의 재미가 다시금 생기는 순간이군요!!!!
예뻐! 예뻐! ㅋㅋ
14일 된 아기치고는 눈도 똘망똘망한게 활달해 보이는데요!!
이제 아이스웨덴님은 밤에 잠도 안오고 밖에 일나가기도 싫겠당.. 히히...

와! 이곳에 공개되었던 아기들 사진 중에서 제일 예쁘고 깜찍하고 귀엽습니다.
전 아기면 다 예쁘다는 것은 인사치레라 생각하고... 안 예쁜데 예쁘다고 농담도 못하거든요.^^
축하축하축하 드립니다!

어제 오늘 한 20번은 보나봅니다.  아기가 정말 이쁘네요.ㅎㅎㅎㅎ

세상에 태어나서 제가 제일 잘한일이 제가 아이를 갖게 되었다는 거에요.
부모가 되기전에는 이게 의무감이나 어떤 희생정신이 필요한 그런 사명감쯤으로
알고 있었는데 막상 제가 부모가 되고 나서 보니 부모역활은 자신들이 좋아서 하는
그런 본능 같습니다.

아이들 먹는 것 입는 것 보고 계시면 자신의 얼굴에 주름이 늘어 나는 것도 모르게
세월이 가버립니다.  저는 20살에 아빠가 되서 아이랑 같이 울면서 키웠습니다.
아이를 두고 군대를 가서도 많이 울었네요.

참 빠른 세월이 아주 행복하게 가게 될겁니다.  무슨 의미인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성장한 아이의 뒷모습을 보면 제가 아주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을 했다는 생각도 들고
가끔 아주 감동입니다.

아무리 퍼줘도 남는 계산이 자식을 키우는 일 같습니다.

늦게 아이를 하나 갖을 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쉽게 되지 않더라구요.  와입이 불임 수술을
받았는데 여자는 남자와는 달리 세월이 지나면 힘들다고 하더군요.

제가 첫아이 낳을때 참 철이 없어서 아무 생각없이 유리벽 넘어로 큰아이와 첫대면을 했는데
그 철없던 제가 눈물이 핑 돌 지경이었으니 스웨덴님은 얼마나 기쁨이 크셨겠어요.

아이들 어렸을 때를 생각했더니 제가 감상에 젖어 글이 길어 졌네요.
아이가 정말 이목구비가 뚜렸해서 아주 고운 얼굴이에요.  행복하시겠습니다!^^

와~~~ 울애긴.... 쪼글쪽글 했엇는데... 포동포동 너무 이쁩니다... ^^ 축하드려요

오...한달도 안됐는데 웃는 얼굴을 보니 나중에 크면 남자들 애간장점 녹이고 살듯....!?

축하드립니다.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4일 된 아이가 너무 예쁘네요.ㅎㅎ
저도 스무살짜리 딸아이 하난데...
아이가 축복의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오..너무 이뻐요...결혼하고 싶어지네요..넘 이뻐요..부럽

축하 드립니다.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 ^

축하드려요.^^
저는 이제 11주차를 달리고 있습니다.ㅎㅎ

부럽사옵니다

아 너무 귀엽습니다 진짜 깨물어 주고싶네요 ㅎㅎ 아빠 된거 정말 축하드리구요~! 사모님이 많이 힘드실테니 많이 보살펴주세요~~ 아 진짜 귀엽다 ^^ 인물이 훤~하네

귀여워요... 축하가 너무 늦은 건 아니겠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히 무럭무럭 훌륭하게 컸음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우리집 아들, 딸도 저런 때가 있었지요
옛생각이 절로나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축하드려요...저희 딸도 이제 10개월 됐는데....하는 짓마다 이뻐요....근데 어느정도 크니 엄마한테 있다가 저한테 오면 막 울어요...ㅠㅠ...애들은 엄마를 더 좋아하나 봐요..

히히 채은아버님 애기 넘 이뿌용~ 똘망똘망 너무 귀엽다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