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하드는 다신 구입할 생각이 없습니다. 정보
삼성하드는 다신 구입할 생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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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중고로 하드드라이브 구매했습니다.
중고다 보니 그냥 동영상이나 영화 백업용으로 쓸려고 마음먹었는데 소음이 심하더군요.
몇일전 게시판에 A/S에 관해 여쭈어 본적 있었습니다.
구입할때 A/S기간이 있으니 교환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금요일에 맡기고 토요일에 교환했습니다. (친절은 하더군요.)
그런데 그 하드가 그 하드 더라구요.
사용시간은 1200시간정도 되고요.
컽 모습은 새건데. 웅하는 소리는 똑같고...
또 교환하자니 눈치 보이고....
그냥 써야 하는데 좀 찝찝하네요. 다신 삼성하드는 쳐다 보지도 않을렵니다.
친척중에 삼성전자 다니는 녀석이 있는데. 삼성 욕했습니다ㅋ
중고다 보니 그냥 동영상이나 영화 백업용으로 쓸려고 마음먹었는데 소음이 심하더군요.
몇일전 게시판에 A/S에 관해 여쭈어 본적 있었습니다.
구입할때 A/S기간이 있으니 교환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금요일에 맡기고 토요일에 교환했습니다. (친절은 하더군요.)
그런데 그 하드가 그 하드 더라구요.
사용시간은 1200시간정도 되고요.
컽 모습은 새건데. 웅하는 소리는 똑같고...
또 교환하자니 눈치 보이고....
그냥 써야 하는데 좀 찝찝하네요. 다신 삼성하드는 쳐다 보지도 않을렵니다.
친척중에 삼성전자 다니는 녀석이 있는데. 삼성 욕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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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하드가 다 그렇습니다.
소음 덜한 제품은 특정업체 특정 모델(히타치500기가 웬디160기가 삼성80기가 등등)이죠 그중엔 삼성것도 있고요
요즘나오는 하드는 대부분 소음이 심합니다. 그대신 속도가 작년꺼보다 10%이상 빨라요
소음 덜한 제품은 특정업체 특정 모델(히타치500기가 웬디160기가 삼성80기가 등등)이죠 그중엔 삼성것도 있고요
요즘나오는 하드는 대부분 소음이 심합니다. 그대신 속도가 작년꺼보다 10%이상 빨라요
웬디160에 반해서 그 이후 웬디꺼만 씁니다. ^^
씨게이트는 예전250기가 뻥나고 나서는 절대 안씁니다. ㅡㅡ
씨게이트는 예전250기가 뻥나고 나서는 절대 안씁니다. ㅡㅡ
저도 시게이트 250 뻑날랑말랑 하는거 하나 있었는데;;
아직 기간이 남아서 교환하고 다른 바로 웬디로 갈아탔습니다.ㅠㅠ
아직 기간이 남아서 교환하고 다른 바로 웬디로 갈아탔습니다.ㅠㅠ
현재 메인 하드드라이브 WD320 2개 쓰는데 뽑기를 잘 했는지 전혀 소음이 없습니다.
삼성이 잘 만드는 제품도 있지만 좀 딸리는 제품이 있는데 바로 하드디스크인 것 같습니다.
2번 뻑 나서 두 번 교환했는데 모두 하드 복구는 불가더군요.
첫 하드는 백업도 못 받은 자료가 상당수 있었고 두 번째는 이중 백업을 받아 그나마 피해를 줄였습니다.
이후 외장하드(웬디)까지 반드시 2차 백업을 받습니다.
물론, 앞으로 한동안은 삼성하드 구입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저도 웬디 추천합니다.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던 업체로 아는데 여전히 안정성은 뛰어난 제품인 것 같습니다.(참고로 오래 전부터 웬디만 구입하다 처음으로 삼성으로 갈아탔는데 처음으로 연속 2연타를 맞았습니다.)
2번 뻑 나서 두 번 교환했는데 모두 하드 복구는 불가더군요.
첫 하드는 백업도 못 받은 자료가 상당수 있었고 두 번째는 이중 백업을 받아 그나마 피해를 줄였습니다.
이후 외장하드(웬디)까지 반드시 2차 백업을 받습니다.
물론, 앞으로 한동안은 삼성하드 구입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저도 웬디 추천합니다.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던 업체로 아는데 여전히 안정성은 뛰어난 제품인 것 같습니다.(참고로 오래 전부터 웬디만 구입하다 처음으로 삼성으로 갈아탔는데 처음으로 연속 2연타를 맞았습니다.)
삼성이 원래 그렇습니다.
삼성이 컴퓨터 등에서 비싼 것은 이러한 A/S 손실금을 미리 금액에 포함한 것인데,
실제로 교환되는 것은 반드시 새 제품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저도 휴대폰 프로그램이 자꾸 오류를 잃으켜서 A/S받았는데
(직원이 말하길 하드상 문제 때문에 안 될수도 있다고 해서)
데드픽셀이 하나 있더군요. 케이스도 간이박스였구요.
순간, 한번 들어왔던 제품이거나 데드픽셀 때문에 출고하지 못한 제품으로 감이 오더군요.
예전과 달라진 것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예전처럼 출고제품으로 교환하지 않는 것 같다는...
삼성이 컴퓨터 등에서 비싼 것은 이러한 A/S 손실금을 미리 금액에 포함한 것인데,
실제로 교환되는 것은 반드시 새 제품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저도 휴대폰 프로그램이 자꾸 오류를 잃으켜서 A/S받았는데
(직원이 말하길 하드상 문제 때문에 안 될수도 있다고 해서)
데드픽셀이 하나 있더군요. 케이스도 간이박스였구요.
순간, 한번 들어왔던 제품이거나 데드픽셀 때문에 출고하지 못한 제품으로 감이 오더군요.
예전과 달라진 것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예전처럼 출고제품으로 교환하지 않는 것 같다는...
^^ 삼성하드 160G를 1개가지고 4번 서비스 받았습니다. 그것도 모두 교환으로 ㅋㅋㅋ 그런데 마지막에5번째는 환불로 처리 받았습니다. 결국은 삼성 서비스 기사도 포기를 하더라구요~ 이건 사실입니다. 허구가 아닙니다. 또 삼성하드 3.5짜리 서비스 받으러 가야합니다. ㅜㅜ 난 1테라 2개를 모두 WD사용을합니다.
모두 장단점이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나의 소중한 자료는 무조건 WD입니다.
만약 WD고장나서 복구 서비스 받을려면 유상도 고생좀 하셔야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삼성은 복구가 잘 됩니다. 참고만 하세요~^^
모두 장단점이 있을 수 있지만 그래도 나의 소중한 자료는 무조건 WD입니다.
만약 WD고장나서 복구 서비스 받을려면 유상도 고생좀 하셔야합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삼성은 복구가 잘 됩니다. 참고만 하세요~^^
WD는 A/S할 때 고생 좀 한다는 소릴 저도 들은 것 같습니다.
웬디가 답인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7년간모아놓은자료 백업해두겠다고 시게이트 500기가.. 사서.. 다 날렸습니다. 그뒤로 시게이트는.. 처다도 안봅니다.
저도 삼성하드 사서 70% 이상 데이터 날려먹었습니다...
7년째 쓰고있는 외국계 하드들은 아직도 쌩쌩한데 말이죠...
그래서 국산은 안쓰기로 했습니다.
아무리 애국하라지만 이건 쫌...
7년째 쓰고있는 외국계 하드들은 아직도 쌩쌩한데 말이죠...
그래서 국산은 안쓰기로 했습니다.
아무리 애국하라지만 이건 쫌...
전 계속 왠디꺼만 쓰는데 소음 전혀 없습니다.
망할 그래픽카드가 소음이 너무 심한데 이거 팬속도를 줄이던가 해야지
망할 그래픽카드가 소음이 너무 심한데 이거 팬속도를 줄이던가 해야지
전 피시방이든 제 컴터든 하드는 삼성으로 ~_~;;
막 굴리다가 1년 되기전에 갖고가서 교환을 ~_~;;;
막 굴리다가 1년 되기전에 갖고가서 교환을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