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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너무 어려우시죠? 정보

글쓰기 너무 어려우시죠?

본문

저도 막상 글을 남기려다가도 어떤 주제를 해야 할지?

 

어떤 내용으로 글을 써야 할지?

 

다른 분들이 좋아할지?

 

이런것들을 고민하다보니 글쓰기가 망설여 집니다.

 

어떤 커뮤니티는 자유게시판에 질문을 올리면 

 

질문게시판으로 가라는 면박아닌 면박을 줘서

 

커뮤니티에 등을 돌리게 만들고는 하죠.

 

이런것들이 글을 쓰기 어렵게 만드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글을 많이 올라오게 할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없을까요?

추천
7

베스트댓글

원래 냑은 그 사이트의 속성상 이과 머리가 문과 머리나 예술쪽 머리보다 더 발달한 분이 오십니다.

대개 이공계 계열이 글쓰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댓글도 이공계는 단답형이고 문과쪽은 수식어를 추가한 장문의 경우가 많구요.

그러니... 그러려니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댓글 15개

기술레벨 점수를 자유게시판에도 적용하시면 ... 쿨럭...
기술레벨의 취지와는 관계 없지만....자유게시판이 활성화 되지 않을까요?

스킨이나 테마, 최신버전 다운받으려면 엄청난 포인트가 있어야 다운 받을 수 있게 조정하면 많은 글들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욕먹으려나..ㅎㅎ

자유게시판에 질문을 올리면 질문게시판으로 가라는 면박 아닌 면박...은 여기에서도 제법 봤는데요 ㅎㅎ 관리를 제대로 안 하면 엉망이 되고, 관리를 하려들면 분위기가 죽어버리고... 커뮤니티 활성화가 참 어렵긴 해요;;

최근 어떤 일로 그냥 어떤 글을 써야 할지 

고민이 되고 글쓰기 눌렀다가 뒤로가기를 반복합니다

뭐 크게 호응도 없구요

 

근데 질문은 냑에서 명시 한 거니 쩔수 없죠 뭐 그걸 고치지 않는 한

5번

https://sir.kr/qa/howto.php

원래 냑은 그 사이트의 속성상 이과 머리가 문과 머리나 예술쪽 머리보다 더 발달한 분이 오십니다.

대개 이공계 계열이 글쓰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댓글도 이공계는 단답형이고 문과쪽은 수식어를 추가한 장문의 경우가 많구요.

그러니... 그러려니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게시판이 너무 세분화 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특정 주제의 글을 읽기 싫으신 분들에게는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왜 자게에서 질문해요?

왜 자게에서 정치관련 이야기해요?

이런 말이 나오기 십상이죠..

 

하루에 수백개의 글이 올라와서 자게에 글을 읽기 힘들 정도라면

세분화 하는것이 답이겠지만....

인센티브제를 도입하면 어떨지요.
가령,
* 게시글 작성시 지급 포인트 상향
* 월간 우수 게시자 선정 및 상품 제공 (파격적으로?) 
 

다음은 지인(?)이 알려준 방안입니다.
-------
 

  • 주간 베스트 글 선정 시스템 구현:
    • 매주 월요일 자정에 자동으로 지난 주의 '좋아요' 수가 가장 많은 글 3개를 선정
    • 선정된 글은 메인 페이지 상단에 일주일간 노출
    • 작성자에게는 특별 배지와 포인트 지급 (예: 1등 5000포인트, 2등 3000포인트, 3등 1000포인트)
  • 테마별 요일 지정:
    • 월요일: 주말 이야기, 화요일: 맛집 추천, 수요일: 고민 상담, 목요일: 정보 공유, 금요일: 유머, 토요일: 취미 생활, 일요일: 자유 주제
    • 각 요일별 테마에 맞는 글 작성 시 추가 포인트 지급 (예: 100포인트)
  • 댓글 활성화를 위한 '베스트 댓글러' 제도:
    • 매월 댓글 활동이 가장 활발한 사용자 10명 선정
    • 선정된 사용자에게는 프로필에 특별 아이콘 부여 및 추가 기능 제공 (예: 글자 색 변경, 이모티콘 사용 등)
  • 실시간 인기 검색어 기능 추가:
    • 게시판 내 검색어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위젯 구현
    • 인기 검색어 클릭 시 관련 글 모아보기 기능 제공

자유게시판이라는 것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말 그대로 자유로운 주제나 생각을 쓰느 게시판이라는 것을요.

사이트의 특성상 개발이나 아니면 개발에 간접적인 관련이 있는 글을 쓰야한다는 자기검열이 있는데요.

그럴 필요없이 편하게 쓰면 좋겠습니다.

인위적으로 어쩔수 없는 흐름인거죠. 그냥 순응하느냐 아니면 또 다른 모험을 하며 이 흐름에 동참하고 또 다른 흐름을 만들어 가느냐는 리자님의 몫이 겠죠. 십 수명이서 노력한다고 될 상황은 아닐거에요.

 

이곳에 마지막이 있다면 제 글이 마지막일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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