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파셨는지가 빠졌네요. 생각나는 것들이 있는데 참겠습니다.

매일 휴대폰으로 쓰다가 요즘 데탑켜고 키보드 두들기니 자게생활이 너무 쾌적하네요. 모바일로 쓸 때는 글하나 쓰고 나면 댓글 다는 일이 숙제처럼 느껴졌었습니다.

remixjs 까지 하셨다가는 도망 가실판!

개밥먹기 아니겠습니까.

API를 활용해보면서 API 디자인을 개선하는데 충분한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그누 중고장터가 있어야 겠네요. ^^;;

옛날 기억나네요 MSSQL 라이센스 거래할게 있어서 지하철 타고 거의 한시간 가량 갔는데
10만원을 그자리에서 네고를 치더라구요 네고 안되면 거래안한다고 해서 그냥 거래해버렸는데 참기분이 별로였죠...

next.js 점점 파고들면 좋다고 분명 느끼실겁니다.

당근의 법칙이죠 ㅎㅎ

그래서, 항상 자투리는 떼일 생각으로 올리셔야 합니다.

5만원 팔려면 5.3만원..이렇게..

그리고, 여기까지 오셨으니,

3천원 기름값 빼 드릴게요..

이게 당근 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