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코드를 개발하는 미래에는 낙관적이지만, 완전한 대체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AI는 개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지만, 인간의 창의성과 판단력은 아직 대체되기 어려운 영역입니다. 결국, 인간과 AI의 협력이 중요하며, 양측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라고 chatGPT가 알려주네요. 

거의 동의합니다.

@리자 채찍피티왈 본AI도 좋다고 합니다.

ai개발자만 개발하게 되는 세상이 과도기겠고 그 시기가 지나면 ai 스스로 인간과의 협업이 필요한지 판단하는 시기가 오겠고 그것마저 지나고 나면 인간과 기계의 싸움이 본격화 되는데 스카이넷 개발자인 번스타인 박사는 미래의 인류에게 자신이 끼칠 해악도 모른채 그누보드를 계속 개발하게 되고 이에 빡친 xx아빠는 아윌백을 외치며 진로이즈백을... ㅠㅠ

AI도 인간이 만든걸 학습하기때문에 아직은 스스로 개발할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서... 몇년은 더 지나야 하지 않을까요?

또 다른 형태의 개발자가 새로 생길 것 같습니다 ㅎㅎ

긴가민가 하는 눈으로 보고있습니다.

야근이나 특근이 더 많아질거같습니다.

개발자는 출근하면 AI 가 지시한 코딩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완성되면 AI 는 손님에게 자기가 다 짰다고 자랑합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Ai 가 만드는 코딩은 기존의 코딩을 짜집기 해서 복붙하는 수준이지, 창의적으로 새로운 SNS, 틱톡 같은건 만들 수 없죠. 또한 결과물의 성패를 판단하는것도 인간의 몫이라 완벽한 대체라기 보다 참조하는 수준에서 계속 머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