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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북스 이런 동영상도 있었군요. 안습…
비주얼도 맛도 좋았습니다. 제가 배가 고팠나 봅니다…ㅎㅎ
비주얼도 맛도 좋았습니다. 제가 배가 고팠나 봅니다…ㅎㅎ
와우 고기가 두툼하네요. 토마토랑 양배추는 없나보네요.ㅎㅎㅎ
@하늘뚱 양파랑 토마토는 반대쪽에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 광화문 교보 길거너에 있던 웬디스가 생각나네요.
그땐 그곳이 나름 신식 놀이터였는데...
그땐 그곳이 나름 신식 놀이터였는데...
@무와보 저도 근처에서 학교 다녔는데 광화문에 웬디스가 있었나요?
하긴 그땐 햄버거에 관심이 없어서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긴 그땐 햄버거에 관심이 없어서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亞波治 제가 청운>경복을 나왔는데 광화문이 그 동네가 땡땡이 코스였습니다. ㅎㅎ
제 기억으로는 교보 맞은편 현대빌딩 왼쪽쯤에 있는 건물에 있던 것 같네요. 사실 이때는 종로 KFC 말고 다른 곳은 먹으러 가기보다 여학우들 보러 가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교보 맞은편 현대빌딩 왼쪽쯤에 있는 건물에 있던 것 같네요. 사실 이때는 종로 KFC 말고 다른 곳은 먹으러 가기보다 여학우들 보러 가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무와보 저도 중동을 나와서 광화문에 자주 갔었습니다...^^
저희땐 DJ 이가 있는 분식집이 유행이어서 여학우 보러 자주 갔었더랬지요....ㅎㅎ
제기억에는 광화문에 "박지영 레코드"가 있었는데 LP판 사러 자주 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희땐 DJ 이가 있는 분식집이 유행이어서 여학우 보러 자주 갔었더랬지요....ㅎㅎ
제기억에는 광화문에 "박지영 레코드"가 있었는데 LP판 사러 자주 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亞波治 역시 어르신이라 박지영레코드를 기억하시는군요. 그 대로 건너였나 더 위쪽에는 짝퉁 신발가게가 두어개 있었더래서 브랜드 신발을 1~2만원 정도에 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 어젯밤 코드는 까먹어도 그시절 레코드가게는 기억하는군요. ㅎㅎ
역시 어젯밤 코드는 까먹어도 그시절 레코드가게는 기억하는군요. ㅎㅎ
@무와보 박지영 레코드는 잊을수 없지요.
나중에 군대 동기가 박지영 레코드 사장의 조카였고 제대후에 동기가 그곳에서 일하면서 지금의 울마님을 소개 해 주었거든요. 그당시 울마님은 그곳 도매상에서 LP를 받아 판매하는 레코드 소매점을 했었거든요....^^
인연은 알 수 없는것 같아요.
나중에 군대 동기가 박지영 레코드 사장의 조카였고 제대후에 동기가 그곳에서 일하면서 지금의 울마님을 소개 해 주었거든요. 그당시 울마님은 그곳 도매상에서 LP를 받아 판매하는 레코드 소매점을 했었거든요....^^
인연은 알 수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