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에서 에디터 사용하며... (단상) 정보
웹에서 에디터 사용하며... (단상)본문
전자문서 같은 웹기반 솔루션에서 적용되는 웹에디터....
어떤 버전을 채용해 봐도 신통치가 않다.
즉 사용자들을 만족시키지 못 한다.
뭇사용자들은 웹에디터도 일반 워드 프로그램들 처럼 다루어지게 해달라고 하지만,
어느 것을 써봐도, 구글문서 편집기에서도 웹에서 에디터 사용은 쉽지가 않다...
특히 표를 많이 다루어야 하는 문서처리에서 표가 마음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다.
객체를 몽땅 깊어내고 싶어도 웹표준 브라우저들에서는 표객체 자체가
잡히질 않는다. 그림도 객체로 잡히지 않는 듯 하다.
그나저나 이런 편집기 불평들을 들어야 하고 뭐든 해결해 달라는 민원들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가 곤혹스럽고 고민이다...
브라우저들이 좀 더 진화해서 워드 프로그램만큼 자유롭게 다루어지는 에디티를
얹을 수 있게 되면 좋을텐데, 그렇게 되려나....
오늘의 술안주는 요놈의 에디터 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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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공감...ㅠㅠ
편집기로 고객과 너무 많이 다툰 기억이... 왜 원하는대로 안되냐고... ㅜㅜ;
그래도 그나마 가장 근접한 것이 ckeditor 였는데... 유료와 무료사이 저작권 해석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위험... 5인이상 사용시 얼마를 달라, 소스를 오픈하라 등등의 요구등이 있는 듯하네요.
어디도 한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곳이 없는 듯...
그래도 그나마 가장 근접한 것이 ckeditor 였는데... 유료와 무료사이 저작권 해석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위험... 5인이상 사용시 얼마를 달라, 소스를 오픈하라 등등의 요구등이 있는 듯하네요.
어디도 한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곳이 없는 듯...
댓글 6개
깊은 공감...ㅠㅠ
ㅠㅠ
편집기로 고객과 너무 많이 다툰 기억이... 왜 원하는대로 안되냐고... ㅜㅜ;
그래도 그나마 가장 근접한 것이 ckeditor 였는데... 유료와 무료사이 저작권 해석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위험... 5인이상 사용시 얼마를 달라, 소스를 오픈하라 등등의 요구등이 있는 듯하네요.
어디도 한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곳이 없는 듯...
그래도 그나마 가장 근접한 것이 ckeditor 였는데... 유료와 무료사이 저작권 해석을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위험... 5인이상 사용시 얼마를 달라, 소스를 오픈하라 등등의 요구등이 있는 듯하네요.
어디도 한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설명해주는 곳이 없는 듯...
편집기를 고쳐달라고 하는데, 저작권 문제로 손댈 수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문제가 안된다고 해도 그 어마어마한 소스코드들을 다 들쳐보고 어디가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는지 파악하기가 거의 불가능이죠. 뭐 그래서 고친다고 아무리 뜯어고쳐도 고객들은 만족을 안할 거죠. 워드프로세스처럼 왜 안되냐고 계속 불평할테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