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각자의 스타일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 취향으로

집에서 주로 해 먹는 방법입니다. 

1. 다양한 원두를 조금씩 볶아서 먹습니다.

미국에서는 https://www.sweetmarias.com/  여기서 8개를 구매하면 쉬핑이 무료라서 일반 커피 6개 디카프 2개를 구매하빈다.

한국에서는 생두거래소가 많은 제품이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cap

2  90g 씩 볶는 로스팅 기계입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면 양이 너무 적습니다. 

https://www.sweetmarias.com/fresh-roast-sr800.html

대략 원두보구,  날씨보고,  시간 조정해서 스타트 누르면 끝입니다. (식히는 것 까지..)

한번에 450g 볶는 것도 있는데  https://www.sweetmarias.com/behmor-2000ab-plus-roaster.html 이것은 중간에 지키고 있다가 버튼을 한번 눌러줘야 되서 귀찮습니다..

한국에서의 로스팅 기계는 http://bocaboca.co.kr/product/%EB%B3%B4%EC%B9%B4%EB%B3%B4%EC%B9%B4250-%EC%84%B8%ED%8A%B8%EC%BF%A8%EB%9F%AC%ED%8F%AC%ED%95%A8/27/

끝나고 바로 식히는 곳으로 넘겨줘야 됩니다.

3. 커피를 가는 것은 (커피 그라인더)

전동방식은 https://www.amazon.com/OXO-BREW-Conical-Coffee-Grinder/dp/B07CSKGLMM

휴대용은 https://www.amazon.com/Manual-Coffee-Grinder-Precision-Stainless/dp/B087Q4LGCF/  

이 휴대용은 출장중에 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아주 애용중입니다.

한국에서는 https://www.coupang.com/vp/products/1942866324 이정도로..

4. 커피 계량.

항상 커피 계량컵을 가지고 다닙니다.  한스푼에 15g짜리도 있고 10g짜리도 있고.

15ml 짜리는 몇그람이 될지  https://www.coupang.com/vp/products/1731496006

5.  커피 내리기

출장/여행 때 가지고 다니는 에어로익스프레스입니다.

https://www.amazon.com/AeroPress-Coffee-Espresso-Additional-Filters/dp/B002ZD3QJC

드립커피머신이 있으면 https://www.amazon.com/Mr-Coffee-12-Cup-Maker-Black/dp/B002YI2IG0/

그냥 4컵정도는 여기다 내려서 먹습니다. (귀찮니즘)

냉 커피는 모카포트 https://www.amazon.com/Original-Bialetti-Moka-Express-Stovetop/dp/B0000CF3Q6/ 를 사용합니다.

커피내리는 필터가 삼각형이냐  원형이냐에 따라 커피가는 정도,  물양등을 조금씩 조절해서 자기 입맛에 맞게 먹으면 됩니다.

(나중에 귀찮아서 대략 어느정도 하나에 맞춰서 사용합니다.)

저는 조금 연하게 끓여서 머그 컵으로 두잔정도 먹습니다.

10g에 240ml정도 삼각형 필터사용합니다.  물 빠짐이 빨라서 보통보다 조금 가늘게 갈면 됩니다. 

* 그 밖에 프렌치 프레스, 싸이폰 앤 폰넬 등 다양한 툴이 많이 있지만,

핸드 드립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폼도 나고..

핸드 드립은 물 끓이기 가 힘드니..  이런제품으로 

https://www.coupang.com/vp/products/1708383248

마지막으로 여기 가서 커피 한잔 맛 보고 싶습니다.  자동으로 핸드드립해 주는 기계가 멋있어서..

https://www.youtube.com/watch?v=938Ps-6em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