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보고가용

명확안 감영경로가 없다고 봅니다.
실험이 이루어 진게 아니라 확진자를 통한 추측일 뿐이니까요.
에어로졸 감염 애기가 나왔을 땐 숨쉬는거 만으로 감염이 된다고 판단했는데...
그런 개념이면 확진자 옆을 스쳐간 아니 확진자가 지나간 경로를 잠시라도 스쳐간 사람 모두
감염이 되어야 맞는데... 또 그러지는 않는거 같습니다.(아니면 조사를 안 했던지...)
무증상 또는 경상 확진자가 존재한다면 전국민을 대상으로 아니면 적어도 특정 에어리어 기준으로
검사를 해야 맞는게 아닌지?
지금 검사하는 방식은 마치 팔짱을 끼고 있다고 가정하고 검사하는거 같습니다.
팔짱을 풀고 손가락 끝을 맞대고 있다면 10미터가 100미터 될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분명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나올거고 그나마 증상을 보여야 확인이 가능할 겁니다.
위험군을 상, 중, 하 분류해서 검사를 하는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증상발현 기준도 2주라고 확정짓기 어려운 것이 음성에서 양성으로 다시 음성이 되었다가도 양성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2주라는 기간은 언제든지 리셋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암튼 좀더 창의적으로 병에 대처하는 정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지금 대구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들도 힘내시길... 당신들이 이나라의 진정한 리더이며 영웅입니다.

신천지 십탱이들이 학원이나 피씨방을 안 가나봅니다.

@iwebstory 저의 분노를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요 ㅠㅠ

정말 이대로 계속 끝나지 않는 전쟁이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