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맑음 ㅎㅎㅎ 맛있는 것 뭐라도 우선 드세요!!!
식사는 절대 건너뛰지 마세요. 최소 하루 두 번은 드셔야 합니다.

“고추 속 ‘캡사이신’ 비만 억제”
https://www.sciencetimes.co.kr/?news=고추-속-캡사이신-비만-억제
비만 원인 백색지방, 갈색지방으로 바꿔



애벌레같이 생겼네? ㅋ

수용체 자극하여 지방 소모 유도하는 캡사이신

캡사이신은 고추 중에서도 고추씨에 가장 많이 들어 있다.
매운 맛을 내는 주성분인 동시에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발열 효과를 일으켜 체온을 높이면서
에너지 대사를 증가시키는 기능도 갖고 있다.

캡사이신은 또한 비만 치료의 적이라 할 수 있는
콜레스테롤도 낮춰준다. 콜레스테롤이 낮아지면
당뇨나 동맥경화도 예방할 수 있기에

캡사이신을 적당히 먹는다면?

건강한 육체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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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와이오밍대 연구진은 이런 캡사이신의 효능에 주목했다.

당시 연구를 주도했던 ‘비베크 크리슈난(Vivek Krishnan)’ 연구원은
유전자 조작을 통해 수용체를 제거한 쥐와 제거하지 않은
보통의 쥐에게 캡사이신이 0.01％ 섞인
고지방 먹이를 지속적으로 제공했다.

그 결과 수용체를 제거하지 않은 보통의 쥐들만
체중이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캡사이신이 수용체를 자극해 지방을 소모하도록
유도한다는 연구진의 주장이 사실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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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지방은 우리 몸이 에너지로 사용하고 남은
칼로리를 저장해서 생기는 지방이다.

반면 갈색지방은 열을 냄으로써 칼로리를 연소시켜
에너지를 생성하는 지방이다. 갈색지방으로 불리는 이유는
철분을 포함한 미토콘드리아가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만을 억제하려면 백색지방이 없어지고,
갈색지방이 많아져야 한다.

갈색지방을 늘리는 방법으로는 꾸준한 근력 운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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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캡사이신

캡사이신(영어: capsaicin, 구조식:
(CH3)2CHCH=CH(CH2)4CONHCH2C6H3-4-(OH)-3-(OCH3)은
알칼로이드의 하나이다.

이것을 어떻게 외우지?
음. ??? 방법이 있을 것이다.

고추속 식물의 유효성분 가운데 하나로,
인간을 포함한 포유류에 접촉했을 때 자극을 준다.
캡사이신과 이에 관련된 화합물을
캡사이시노이드(capsaicinoid)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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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캡사이신

조금만 먹어도 미친듯이 매운맛이 몰려오니,
매운 것을 못먹는다면 먹지않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매운 음식을 먹고 볼일을 볼 때 거시기가 아프게 뜨겁고
쓰라린 것의 주범이다. 대변으로 캡사이신이
일부 배출되기 때문이다. 체질에 따라 오줌으로도 배출되는데
이렇게되면 신장과 귀두가 무지하게 쓰라린 헬게이트가 찾아온다.

무극성 물질이라서 물에는 잘 녹지 않는다.
고추 종류에 지방이 있는 것도
캡사이신을 안정적으로 저장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캡사이신은 원래 식물이 진균류와
일부 포유류에게 저항하기 위해 만든 물질로,
개념적으로 따져보면 독에 해당한다.

항암 효과나 다이어트 효과가 있긴 하나,
너무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암에 대한 면역체계를
고자로 만들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러니 요리에 넣어 즐기면서 먹자!

@상석하대 어떻게 하다가 보니 이제 로그인했습니다. 흑.
ㅎㅎ 소주요? 좋죠! 모든 것이 평온해지면
매운탕 끓여서 소주 모시겠습니다. ^^
하루라도 빨리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팻시 네. 생각보다 시원하고 깔끔했습니다. ^^
저녁 맛있게 드십시오!!!

@쪼각조각 얼큰합니다. ㅎ

@슈퍼크리에이터 네. 은근히 깨끗한 맛이 있습니다. ^^

@iwebstory 애들이 고등어 조림은 잘 먹던데 이것은 잘 안 먹네요?
저는 맛있던데요. ㅡㅡ. 그래도 드실 만합니다. ㅎㅎ

@iwebstory 애들 취향은 아니더라고요. ^^

@iwebstory 애들 취향은.



전자렌지가 갑자기 고장났죠? 순간 이렇게 해서 먹더라고요. ㅡㅡ
햄버거는 저도 좋아하는데 애들 키우면서는 한 개 먹기가 힘드네요. ㅋ

@iwebstory 네. 어른도 아이는 이런 것을 좋아합니다.
저도 햄버거 킬러죠. ㅋ

@iwebstory 버거와 뼈다귀 해장국 둘이 비교하면 좀 혼동이 옵니다.
많이 먹을 때는 20대 때요. 한 자리에 버거 7개는 기본이었죠? ㅋㅋ
하지만 지금은 일부러 안 먹습니다. 구경만 할 뿐. ^^
거의 매일 고통입니다!

@iwebstory 운동도 안 하고 그렇게 먹었으니 체중이 107kg 나갔죠?
걷기도 싫어지더라고요. ㅡㅡ. 그래서 또 무식하게 운동하면서
6개월 동안 먹으면서 20kg 뺐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