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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저 지역은 답이 없군요 정보

역시 저 지역은 답이 없군요

본문

세대도 문제지만

계속 잘못하는걸 봤음에도
지역 감정에 휘둘려서
정치적으로 이용 당한다라는 사람들도 웃기고

4월 선거가 아주 기대 됩니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0206140059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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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정의로왔던 사람도 젊었을때 패기도 나이가 먹으면 그냥 그렇게 살아 간다고 합니다..

이런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젊었을때에 베스트셀러 작가였습니다..
진보적인 내용에 열광한 젊은 사람들에 행동을 보고..
지금은 생각이 바꾸ㅕㅅ는데 하면서 한탄 비슷하게 적은 글을 본적이..
다 알고 보면 돈 문제 입니다..
돈이 내 등 따뜻하게 해주고 하고 싶은거 할수있는데..
불편하거나 없다면 노력해서 바꿔야 되고..
그리고 분배에 법칙에 대하여는 게산기를 아무리 두들겨 본들 해답이 없다는 거죠..
노력하고 공부하고 그럴수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본 글의 링크에 나온 표에

설문 조사 참여자가 너무 적어서, 정확도에서 무리가 있지만
직업별 부분과 돈과의 매치가 않되는 결과라 돈 문제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사유가 하나 밖에 생각 안되는 ... "묻지마"
지역 운운하면 극복하지 못합니다. 문제가 많으니 격리할 것인가요.
의외로 서울도 절반 가까이가 박을 지지했어요. 저 결과에도..
경상도만 봐도 PK와 TK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 여자분들의 박 투표가 높았는데 그렇다면 여자들은 멍청이일까요.. 일반화는 무척 어리석습니다.
전 PK가 이번 총선과 대선의 주요 대목이라 봐집니다.
얼마나 더 깨쳐서 끌어오느냐..!!
먼저 하나만 물어볼께요.
꼬는건 아니고

"지역 운운하면 극복하지 못합니다"
라고 말씀하신이후
"PK와 TK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라고 하신건 뭔지 제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뎃글에 대한 내용은 답변할 자료와 내용이 있으니
저의 글에 반박해 주실수 있는 자료가
있으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희망이라는게 있으니 더 좋은거줘

만약, 제가 확실하게 틀렸다고 판단되면
저 자신의 오판에 그 만큼의 댓가를 받아야하기에
앞으로 나올 그누와 영카트만 받고
그누에서 활동을 접겠습니다.

저의 질문에 답변주시면 말씀하신 내용에 대한
반박(?) 내용을 달께요.
벤지님의 이런 태도는 의아스럽고 실망입니다.
하나만 묻죠. 경상도가 개떡이니 경상도 개떡들은 다 사라져야하나요? 그건 아니겠죠? 그런 투의 댓글을 여러번 봐와서 말이죠.
지역 운운하면 답이 안나온다는 소리고 죽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한단 말이며 부경이 그나마 나은 상태이며 대구경북이 더 어려운 상황이란 말과 동시에 대구경북 마저도 포기하지 말고 밀어붙이면 김부겸처럼 30,40퍼대 지지율까지 올려나갈 수 있고 부산경남처럼 이기거나 근접시키는 상황이 나온단 말이죠.
포기하기엔 선거판에서 너무 위중한 지역입니다.
경상도표를 끌어오지 못하고선 승리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서울경기 마저도 쓰레기당과 박근혜 지지율은 만만치 않습니다!!
갸우뚱합니다.

"경상도가 개떡이니 경상도 개떡들은 다 사라져야하나요? 그건 아니겠죠? 그런 투의 댓글을 여러번 봐와서 말이죠." <==== 어디서 그런 투의 댓글을 보신건지...
아침인데  정신이 화악깨내요.
만약 제가 말씀한것과 같은 느낌으로 글을 작성했다면
자게을 접어야합니다.

그리고, 댓글에 다신 내용에 대한 질문을 드린것인데..."이런 태도는 의아스럽고 실망" 이라는 말씀이 무엇을 말씀하시는건지...

글을 작성할때
무겁고 책임있게 자신의 생각을 작성하는것은 좋으나
확인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고
선입견으로 판단하는것 틀리다고 알고 있습니다.

말 장난하자는것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계속 묻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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