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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정치 이슈는 너무 소모적이기는 합니다. 정보

확실히 정치 이슈는 너무 소모적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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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은 끊임없이 정치관련 이슈를 만들어 이슈의 중심에 서기를 원하고 대중은 대중대로 갈라져서 서로의 말 만을 주구장창 올려대고의 반복인데 문제는 답이 나지 않는 다는 거죠. 최근 일본과의 위안부 문제 협상 타결이란 이슈가 쟁점이고 최대이슈인데 마침 또 정은이가 수소폭탄 실험을 해서 이런 문제도 쏙! 들어 갔고....

 

한.미.일 공조를 원하는 미국의 중제가 있었던 위안부 문제가 과연 협상의 의미가 있기나 했던건지도 의심스럽고 막상 제 자신이 국통이 되어져 미국이란 나라에 대항해 바른 소리를 했을까 싶기도 하고....결국 이 시끄럽던 문제 조차도 안보라는 촛점으로 모여져 잊고 지낼일이 되었다지만 문제의 불씨는 여전히 간직하고 살게 되었으니 한국이나 일본은 문제의 원점에서 협상타결이란 숙제를 오바마에게 제출한것 뿐이 더 될까요? 이번 협상은 사실 한국이 진거죠? 돈 몇푼에 소녀상 철거라는 숙제를 떠 안게 되었으니....이 협상 전 까지만 해도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가 협상 논제였는데 이젠 "왜? 소녀상 철거가 없느냐?"가 문제가 되었으니 말이죠......

 

엎드려 절도 아닌 목례받고 소녀상 철거라니....

 

얼마전 불미스러운 일로 정치 소모임에 한동안 글을 쓰지 않겠다하고 몇 일을 살아보니 참 편합니다? 결국 이래서 투표라는 제도가 생겼겠죠. 수 많은 그 의견들 투표로 행사하라는? 총선이 다가오고 정치 소모임은 더욱 치열해져 뜨거울텐데 그때까지라도 좀 피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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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여기서 이러는 것도 의미는 있겠지만 오랜?시간동안 지켜본바 그냥 제대로 된 투표권 행사가 어쩌면 유일무이한 답이고, 각 개인이 스스로의 신념과 양심을 지키는게 올바른 길인것 같습니다. 관심만 있으면 굳이 이곳에 따로 정치 이슈를 링크 걸지 않아도 다 찾아볼 정보들이고...관심없으면 무관심의 영역이고 그렇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네요. 독감도 유행한다고 합니다. 아랫도리에 찬바람 들지 않게 단단히 무장하고 다니세요. 저는 그만 한기에 노출되어 벌벌 떨리네요ㅜㅜ
다 떠나서 저는 이 정치글을 쓰며 지내는 일이 너무 피곤해서 자꾸 피하게 되네요. 걍 가서 찍고 말던가 해야지 한마디 달면 뒷골이 땡겨오고 똥싸다가 끊은 것 처럼 찝찝하곻ㅎㅎㅎㅎㅎㅎ
얼마전 어떤 글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미 삭발하고 불교의 귀의한 승려한테 기독교 전도사가 아무리 전도를 해 봐야..."라는 생각이요.

한놈은 계속 전도중이고 한놈은 저 어리석은 중생이라고 답을 하고...이게 정치 논리인듯 합니다.
네 그런듯... 우리나라에서 정치이념은 그냥 종교라 봐도 무방하더라구요. 그게 뭐든 부정하게되면 살아온 인생에 대한 부정이고... 뭐 그런 의미더라구요.
의견이 다른게 너무나 당연한거죠. 의견이 다 같아버리면... 그그그그게 더 무서울 듯 왠지..
다만 야권 분열을 바라보는 시각을 보다 유연하게 가졌으면 하는 바램은 있을 듯 합니다.
적이 엄연히 있는데 그들과 싸워야는데.. 아군 연합이 서로 싸우면 전쟁에서 질테니...
저는 심장이 두근거려서 그만 하려고 합니다. 야권마저 신당을 분열이라하고 적대시 한다면 정말 가망이 없는 나라처럼보이기는 합니다. 일단 신당에 흡수는 절대없다는 행동들인것이고 그런 사고의 중심에는 제1야당이란 자존심이 있을텐데 그 이면에는 또 어떤 이기적인 생각들이 있는지가 궁굼하긴 한데 분명한건 제 1야당이기전에 선거에 연패를 한 지고있었던 기울고 있었던 야당이라는 겁니다.

제 1야당으로써 어떤 기득권을 가지고 절대 포기 못 겠다는 것은 그건 이미 가질것 가졌고 지킬것 지키겠다는 의미겠죠. 문제를 선거하는 특수에 맞추시지들 마시고 큰 흐름을 보세요. 이제 지역정당만으로는 절대 안 되는 싸움이고 민주당은 지역을 기반으로한 전국 정당이 아닌 이미 오래전에 특정 지역만의 정당으로 낙인이 직혔습니다. 지금으로써는 아주 좋지 못한 외길이고 막다른 골목인 셈이죠. 안철수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안철수를 거름으로 한 개혁과 혁신을 원하는 것이죠. 그게 이치에 맞아보인다는 것이구요. 개혁과 혁신은 탈 이미지를 뜻하는 것이고 그런 피를 깍는 노력 없이는 국민들에게 인정 받기 힘들져. 과거 한나라당이 위기의 순간에 어떤 모습으로 그 무능한 이미지를 벗었나를 생각하세요. 맨날 욕하는 한나라당도 지금의 야당처럼 행동하지는 않았습니다.

어차피 개싸움이되서 이젠 안철수도 똥이 되었고 문재인 또한 똥이 될 것입니다. 왜 들 큰 길을 못 보고 자신들 손과 발에 작두질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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