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버전 인데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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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폴더에 있는 theme.config.php 파일에서
define('G5_COMMUNITY_USE', true); 를 false 로 바꾸면 테마폴더에 있는 인데스 화면이 나오네요.
그래서 테마가 적용되서 그러나 싶어 해제를 했는데
상품(진열) 리스트는 예전께 나오는데
상단, 촤측 메뉴는 그누보드 기본화면이 나오네요.
헐~~~
테마버전 패치만 해두고 예전꺼 베이직 스킨 쓰고 싶은데
제가 뭘 잘못 설정한건가요??
아님 테마 베이지 폴더에 기존 베이지 파일 전부 옮겨 줘야 되는지??
초보가 따라가기에는 너무 어렵네요. ㅠㅠ
답변 2
영카트의 테마화는 좀더 단순하고 쉽고 편리하게 레이아웃을 적용하고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는 목적일텐데요.
(당연히 앞으로는 많이 좋아 지겠지만...)
테마를 사용하지않음을 설정하면 테마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예전설정을 사용할수 있어야 하는데 말씀하시듯 이상한 부분들이 영향을 미칩니다.
여러번 시도 해 보다 테마를 사용하건 사용하지 않건 문제가 발생해서 결국 파일을 되돌렸습니다.
영카트4 버전까지야 유료라는 개념이 있었기에 심각한 부분에서는 관리자님의 도움이라도 받아 조금씩이라도 해결이 가능했지만 영카트5버전부터는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어느정도의 능숙한 웹개발 능력도 없고 위기대처능력도 없는 가벼운 지식만으로 쇼핑몰 자가운영이 점점 힘들어 가는것은 직역군 분업화의 현상일것인지...
그렇게 된다면 약간의 상식만으로 웬만하면 사용이 가능했던 영카트 대중화의 목표와 상충되는 아이러니가 느껴지는군요.
상당한 부분의 기능개선등이 필요하면야 개발의뢰를 할 이유라도 있겠지만 일상적으로 소소하고 필요한 잔기능 일부분들 때문에 10원어치 100원어치 개발을(예를들어) 매일같이 의뢰 할수도 없는 노릇이죠.
이런 부분으로 여타 전용 쇼핑몰 호스팅 쪽으로 옮겨갔거나 고민하는 부분들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웹 처리능력이 능숙한 사람이라면 쇼핑몰 운영보다 웹개발자로 활동하는게 나을것같고 반대로 웹 개발자가 뾰족한 아이템없이 쇼핑몰을 운영 한다는것도 우스운 일일것 같습니다.
예전 버전의경우 여러 다양한 스킨이나 테마, 팁등이 홍수를 이룰때가 엇그제 같은데 무료화버전 이후 요즘의 게시물들은 너무 뜸하고 조용한감이 있습니다.
좋은 의도로 무료화 한 버전이 오히려 소수의 전유물로 변해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관리자님이나 여타 개발자분들도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하고 생각을 많이 하고 계실것 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포기했습니다. ㅎㅎㅎ 초보자 입장에선 도저히 안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