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차에서 자동차로 급변하던 시절 지금과는 다른(성능, 안전장치X) 자동차의 출현에 대해 두려움이 많았다죠. 그시절 어떤 마부는 적극 적으로 자동차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 노력 했을 테고 또 다른 마부들은 위험성에 대한 경계로 마부라는 직업에 안주했겠죠. 결국 마부라는 직업이 없어진 지금 세상에서 AI를 보면 젠슨황의 말이 진리처럼 느껴집니다. 

발전에 대한 생각은 뒤로 하고 프로토타입이나 다름 없는 현재의 AI의 비관적 미래를 예견한다는 일은 부질없겠죠

그누Ai도 머지않아 나올듯 합니다.........

가끔시간날때 끄적이고 있습니다만~~
누군가 하고있지않을까.........십기도하고.........

그누솔루션에 특화된 생성형ai로................에디터를 만들어보고있는데..........누군가 저처럼하고있지않을까.............생각합니다.....

제가 사용해본결과 할루시네이션이 좀 많았습니다.

좀더 발전해야 겠더라구요.

조만간 AI 로 인해 사라지는 직업이 있을 듯 합니다.

어쨋건, 언어의 장벽은 낮아지고..

프로그래밍 작업도 많이 수월해졌습니다.

저도 요즘 cursor ai editor 보고 있었는데 

vscode 에서 copilot 사용한 것보다 상당히 편해서 

앞으로 개발 환경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몹시 궁금합니다.

windsurf 도 한번 살펴 봐야겠네요.

그렇기 때문에 gnu6 !

나중에야 어찌 될 지 모르지만 일단 지금은

고성능 개발자(혹은 지식인)가 당연히 더 잘 활용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서

결국 기본이 더 중요시 될 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