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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끊어질 것 같네요. 며칠동안 몸져 눕지 않을까 싶네요.
프린트기 하나도 제대로 못 드는 약골이 되고 말았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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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저는 이사온지 1년 다 되어 가는데 아직 분류해야하는 박스가 남아서 마음에 짐처럼 생각하고 사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묵공 저도 그런 박스가 있는데 풀지도 않고 다시 박스째 이사하고 있습니다. 죽을 때가 되어도 정리가 안 될 수 있겠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그레이 저 이사한다고 제일 고생하는 시간에 그림을 그리셨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에 이사를 해서 그마음 가장 최신판 버전으로 공감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웃긴건 제일 튼튼하리라 믿었던 현역 군인이 젤 먼저 뻗고, 아직까지 헤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ㅎㅎㅎ
저도 참 내색은 안했지만 죽을 맛이었습니다. ㅋㅋㅋ
웃긴건 제일 튼튼하리라 믿었던 현역 군인이 젤 먼저 뻗고, 아직까지 헤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ㅎㅎㅎ
저도 참 내색은 안했지만 죽을 맛이었습니다. ㅋㅋㅋ
@쪼각조각 전 엄살맨이라 과다내색합니다.ㅋ
고생하셨습니다.
좀 쉬세요..어르신^^
좀 쉬세요..어르신^^
@해피아이 이번주말 넘길 필요도 없고 바로 지금입니다.ㅋ
@비타주리 근육통에 따뜻한 물에 지지면 아되십니다!
@쪼각조각 입수완료.ㅋ
휴~~ 이사를 혼자하셨네요. 몸 조리 잘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길..
그동안 비타주리님 신세 진 거로 생각하자면 가서 도와드렸어야 하는 데.... 죄송하네요. ㅠ.ㅠ
@키스 말씀만으로도 용기가 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푸른산타 아침에 일어났는데 역시나 온 몸에 근육통이...ㅜㅠ
이사가 정말 큰일인데 고생하셨읍니다. 정리는 하루 아침에 안 되더라구요. 천천히 시간을 두시고 여유롭게 하세요. ㅎㅎㅎ
@지운아빠
뭐 그렇게 해야죠. 지운이빠님이랑 고기 먹었음 해요. 고기 잘 굽는 지운아빠님
뭐 그렇게 해야죠. 지운이빠님이랑 고기 먹었음 해요. 고기 잘 굽는 지운아빠님
아공 고생하셨습니다.
저흰 이사한지 25년 정도 지나서리...
이젠 이곳을 떠나지 못할듯 합니다.
동네 터줏대감 같아서리...
저흰 이사한지 25년 정도 지나서리...
이젠 이곳을 떠나지 못할듯 합니다.
동네 터줏대감 같아서리...
@오빠야 예 배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