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자전거 평가 또는 추천좀 해주세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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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좀 해보고자 자전거 출퇴근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삼천리자전거 레스포 토러스700C 2017년형 이눔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편도 15km 정도 출퇴근거리를 사용하고자 합니다.
자전거 전용의 거리는 12km 정도 되어서 30분~40분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용인/분당 탄천로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키 180 남자 나이는 40대 중반입니다.
이거 살까 말까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는 괜찮은건지?!
내가 제대로 출퇴근을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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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저는 이동성을 위해서 접이식 자전거 사 놓은게 있는데
처음 테스트할때 빼곤 한번도 접을 일이 없네요..
사실은 타지를 않는다는 ㅎㅎㅎ
처음 테스트할때 빼곤 한번도 접을 일이 없네요..
사실은 타지를 않는다는 ㅎㅎㅎ
전기 자전거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ㅎ
12키로가 자전거 도로고 나머지 3키로 도로가 나쁘지 않다면 한달이면 적응하실것 같아요
비오면 자전거 출퇴근이 불가능 하죠.
전력질주 할것이 아니라면 자전거 출퇴근으로는 운동이 거의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력질주한다면 땀때문에 출근후가 문제겠지요.
운동이 주된 목적이라면 반대 입니다.
전력질주 할것이 아니라면 자전거 출퇴근으로는 운동이 거의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력질주한다면 땀때문에 출근후가 문제겠지요.
운동이 주된 목적이라면 반대 입니다.
편도 6km 정도 되는 거리를 삼천리 매장에서 파는 10만짜리 자전거... 사장님이 추천하시는거 싼거 사서 자출했었죠. 그냥 평~범한 거리를 평~범하게 다니는 걸로는 그걸로 충분하더라고요. 지금은 거리가 꽤 멀어져서 접이식 조금 가벼운 걸로 새로 장만했는데, 타다보면 비슷해지는 것 같아요. 자전거로 산을 타거나 장거리를 뛰지 않는 다음에야 말이죠... ㅎㅎ
자전거는 나쁘지 않은 것같네요. 걸리는 시간은 신호등 등을 고려하면 40분 조금 넘어가겠네요.
타다보면 적응되고 오히려 자전거가 더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타다보면 적응되고 오히려 자전거가 더 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