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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활동 안했으면 하는 이들.... 정보

제발 활동 안했으면 하는 이들....

본문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가세연 (가짜뉴스 쎄가 빠지게 나른다고 가세연)

 - 펜앤드마이크

 - 윤서인 관련 우파 유튜버(독립운동가 비하, 위안부 비하 등 친일 행적)

 

위의 셋만 대한민국에서 사라져도 눈과 귀가 깨끗해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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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저는 가세연이지 뭔지 노인네들 쌈짓돈 털어먹는 것들도 비호감이지만 못잖게 반대 진영에서 주딩이 터는 것들도 극혐.
도대체가 양쪽으로 나뉘어서 한쪽만 절대 선이고 반대는 절대 악이라는 것들은 뭔 생각들인지 극혐.
아니 중도 빼고 대략 40:40 이라 봐줘서 그들 논리대로라면 반대 40은 죄다 쓰레기여?
나 참, 서로가 장단점을 인정들을 해야지.
서로 지들만 옳다는건 무슨 대가리와 가슴에서 나오는 심보들인지.

양비론 이군요.. 가장 쉬운 물타기 이기도 합니다.^^
비슷한 말로 50보 100보 라고도 하지요.

따져 보면 분명히 보이는 것인데, 따져 보지도 않고 이런 프레임으로 가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자칭 "중도" 라고들 하시는데,  어쩌면 방관자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민주주의는 원래 시끄러운 것이고 가장 어려운 방법으로 비 효율적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크는 것이라고 정의한 학자도 있습니다.)

정치적 타협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것을 바탕으로 하고,
최소한의 존중과 예의를 가지고,
논리와 팩트를 따지되, 공정과 합법적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다고 모든 것에 타협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절대로 타협할 수 없는 것도 존재합니다.

간단한 예로,
종전 선언을 하겠다는 것과
종전 반대는 어떻게 타협해야 할까요?
그냥 지나가다 읽어보고 이글 원글쓴님 책하는 것도 아니고 생각한번 남겨본겁니다.

물타기? 중도 방관자?
내게 대해 뭘 아시나요?
왜그리 쉽게 단정하고 함부로 얘길 하는지.
내가 당신이 나를 지적하기 전에 당신 견해에
직접적인 언급을 했나요?
왜 자기들만 옳다며 의견이 다른 상대는 이해 전에
비판, 공격부터 하는지. 나 참.
일반적인 상황과 누굴 지목해 하는 말은 다른 것입니다. 꽤 무례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따지려고 찾아본건 아니고
한번 쓰신 글 있으신가 첫페이지 정도 봤습니다.


'윤이 대통령 되면, 이민을 갈 생각입니다.^^'
이런 댓글을 남기신게 있으시던데,
농담이든 진담이든
그런 입장이시면 제 댓글에 쓰신 글도 비로서 이해가 가는것 같네요.

댓글로 더는 뭐라 나누고 싶지는 않으니
양해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님도 나에 대해서 아시는 게 없지요.
그러면서 간단히 나를 판단해 버리는 군요.^^

참 재미있죠. 사람이란건..ㅎㅎ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쪽 지지자 아니면 무조건 저쪽 지지자 낙인. 반대 얘기하면 무조건 적폐,친일파,일베. 중도라고 하면 무책임 방관자. 한쪽은 무지하고 멍청하고, 한쪽은 범죄자 집안. 이런 상황속에서 한쪽을 선택해야 한다니. 대한민국 정치수준도 수준이지만 무조건 한쪽을 지지해야 한다? 무조건 우리가 옳고 저쪽은 그르다라는 민도 수준도 역시 개돼지답다 싶네요. 윤vs이 모두 둘다 대통령 자격 미달입니다.
sir 정치 게시판도 이 지지자들 이야기들 뭐라고 하나 보려고 가끔 들어오는데, 이곳도 가관입니다. 정치인들 내로남불뿐만 아니라 지지자들도 내로남불 끝판왕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정의롭고 상식적이라는 지지자들. 언제쯤 그 우물안에서 빠져나올지.. 빠져나올수나 있을지.. 도대체 뭐가 이렇게 사람들을 종교화 시켰는지 알수 없네요.
결국 이기주의가 원인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이기주의는 생존을 위한 모든 이들의 본능일 수도 있겠지만 마약 같아요. 하는 짓들도 보면 약쟁이들 비슷하고.
정치인들이야 이미 이익집단으로 변질되어버린지 오래되서 그렇다쳐도, 일반 국민들은 도대체 뭐가 자신들에게 이익이된다고 반대생각을 가지면 그렇게 물고 뜯고 난리치는건지.. 정치인들이 만들어놓은 시스템안에서 놀아나고 있다는걸 모른체 본인 스스로 상식적이라고 자위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단념하게 됩니다. 모든걸 정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내편아니면 적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한지도 의문입니다.
유튜버가 객관적 시선이 아닌 주관적 시선에서 보기 때문에,
한 방향으로만 보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경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정치적인건 이야기를 하면 싸움밖에 안된다는 이야기도 그런 것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제 시각은 이렇습니다.
정치인 다 싫다(전부다)...
허경영은 웃음이라도 주지...
(그래도 이사람 완전 바보는 아닙니다... 공약을 보시면...)

그리고 개발도 싫다...(절대 하는만큼 돈 안줌... 그냥 적당히 하고, 안할건 안하는게 답...)
우리 어르신들이 저런 유튜브 보고 틀딱, 수구꼴통 소리 듣는 노인이 되어가는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 유튜브들은 수많은 노인들을 돈으로 보고 방송을 하고 있으니
본인들 입장에서는 장사 잘하고 있는 셈이죠.

저런 모습을 보고 "나는 늙어서 눈, 귀를 열고 입닫고 살아야겠다."
옛말에 틀린 말도 많고 맞는 말도 많지만 이것은 진리인 것 같아요.
그전에 세상을 바라보는 객관적인 눈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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